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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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282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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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661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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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34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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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643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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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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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752 | 3 | 2007-05-26 |
https://www.poem5351.com.ne.kr날개/李相潤 그리운 것은 언제나 멀리 있다 날개가 있어야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생의 바다에서 보이지 않는 섬처럼 그리운 이여 나는 오늘도 작은 새처럼 가슴에 그리움의 날개를 달고 끼룩거리며 너에게로 간다 얼마나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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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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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52 | 2 | 2007-06-13 |
할 일들이 지천입니다 망종지나 단오.. 그리고 감자 케는 하지가 온답니다 세월 참 유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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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아홉 송이 장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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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52 | | 2007-06-30 |
@@@ 아흔아홉송이 장미 이야기*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이별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남자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5년이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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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인생 세월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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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 752 | | 2007-09-16 |
물질 만능시대에 산다고 하여 재물만 있으면 무엇이던지 다 이룰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자에게는 언젠가는 불행이 돌아오는 것이니라. 금전으로 약은 살 수 있으나 건강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사람의 몸은 살 수 있으나 마음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주색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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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품안 / 정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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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52 | | 2007-09-16 |
가을의 품안 / 정재삼 대지를 뚫고 날아오르는 산들바람 가을 품안에 안겨 잔잔하다 세월의 강물 따라 흘러 찾아낸 만산홍엽滿山紅葉의 꿈도 가을 품안에서 숨 쉰다 맑은 아침 햇살에 씻은 바스락거리며 뒹구는 낙엽소리도 가을 품안에서 잠들고 있다 가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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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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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52 | 2 | 2007-10-29 |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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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선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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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752 | 12 | 2008-04-09 |
# 사투리 선거 공약 #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 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 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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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부터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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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752 | 3 | 2008-08-14 |
나 부터 사랑하세요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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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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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752 | 4 | 2008-08-19 |
보라. 모든 강물이 흘러 마침내는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 않듯이 사람들은 세월의 강물에 떠밀려 죽음이라는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 않게 된다. 소유한다는 것은 머물러 있음을 의미한다. 모든 사물이 어느 한 사람만의 소유가 아니었을 때 그것은 살아 숨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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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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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솔 | 752 | | 2009-12-3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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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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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753 | 13 | 2006-03-18 |
kenny - G / Lov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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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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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53 | 1 | 2006-05-17 |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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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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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753 | 2 | 2006-06-11 |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전소민입니다 6월 11일 새벽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명상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진정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일까 그런 생각이요. 흠~~ 그것은 몸도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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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서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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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753 | 2 | 200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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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산 겨우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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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욱 | 753 | 2 | 2007-02-14 |
사자산 겨우살이 청하 권대욱 사자산 칼바람이 지나가도 말없이 바라만 보던 저 산록 참나무 기다란 가지는 보금자리 다만 푸른빛은 나의 것이 아님이니 그대 야위어 감에 내사 차마 부끄러운 속내야 감추고서라도 겨우내 푸름은 오직 그대의 상흔 능선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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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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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53 | 3 | 2007-02-16 |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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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2 |
감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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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53 | | 2007-05-29 |
감자꽃/고운 하얀꽃은 파보나 마나 하얀 감자 자주꽃은 파보나 마나 자주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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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菊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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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53 | 5 | 2007-06-19 |
* 水菊의 여름 아침 저녁 바지런한 나들이가 수상쩍더니 기어코 안개는 봄을 떠나 보낸 슬픔을 너에게 남겼구나 장미가 조상(祖上)이면 무엇하나 바다 건너 왜(倭)나라 친정 잊고 살아도 한 때는 꽃중의 꽃 팔선화(八仙花)로 도도하였는데 젊어 하늘 담은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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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편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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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753 | 4 | 2007-06-23 |
Music : Ter Outra Vez 20Anos/Bev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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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전미진(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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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753 | 1 | 2007-07-03 |
산다는 것은 전미진 산다는 것은 비 온 뒤 질퍽한 언덕길 돌아갈 수 없는 외나무다리서 휘청거리는 그리움 산다는 것은 뜨거운 태양빛에 녹아내리는 아스팔트 길에서 식히지 못하는 마음 산다는 것은 대나무 멍석 깔아놓고 모닥불 피워 짓궂은 모기 쫓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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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8 |
이유있는 사랑 / 이금숙(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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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753 | 10 | 2007-07-19 |
전체화면감상 ☜BGM: 날 용서해줘요/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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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어서라도 당신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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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 753 | 1 | 2007-12-21 |
나, 죽어서라도 당신 사랑하겠습니다 시간이 머무르다 떠난 자리에서 휑하니 맴도는 쓸쓸함의 중심에서 문득 한줌 외로움이 묻어납니다 서늘한 기억의 담장 너머에서 키 큰 플라타너스처럼 해맑게 웃고 계시는 당신 어렴풋이 들려오는 따뜻하고 다정한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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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열리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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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753 | | 2008-01-04 |
기쁨이 열리는 창 우리는 서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실망하고 때로는 아주 사소한 것으로 마음을 상하곤 한다. 매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하루가 어둡고 하루가 밝아진다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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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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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병 | 753 | 3 | 2008-03-06 |
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통로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얼굴과 산사람의 얼굴은 다릅니다. 기분이 좋은 사람의 얼굴과 아주 기분이 나쁜 사람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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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4 |
마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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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753 | 7 | 2008-03-29 |
이민 생활 15년 ....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꼭꼭 닫아 두었던 마음의 문을 이젠 한장 한장 열면서 살아 갈려구요. 얼마만 인지도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서점에 들려 시집을 뒤적 거려 본지가... 시집 몇권 사들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어찌나 가쁜하고 즐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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