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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꽃
비단비암
https://park5611.pe.kr/xe/Gasi_05/68296
2007.08.17
17:34:09
822
8
/
0
목록
1.2. 번이 바뀌고 안 올라가서 다시 올림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8.17
17:36:05
비단비암
첯뻔째는 심은지 10 ~~ 20년이지나야 볼수 있는 수 꽃
두번째 그림은 수 꽃이 달린 은행 나무 임니다
2007.08.17
23:17:08
An
흠~!
거리에서 그렇게나 마니 보면서도
은행 꽃은 처음 봤슴네당.. ㅋ
그렇구만효..
캄솨효! 비단비암님..^^;;
2007.08.18
03:45:52
하은
은행나무에 꽃이 핀다는 소식이
왜 이리 생소하게 드리는지 모르겠네요.
태여나서 처음보는 은행꽃 참 신기하네요.
비단비암님 희기한 사진 감사합니다.
2007.08.18
16:24:25
유지니
은행나무 꽃은 저도 처음 봅니다.
미국와서 은행나무 본적도 없지만서도
한국에서도 본 기억이 없습니다.
행운목에 핀 꽃은 본적이 있어도...
희귀한 사진 올려주신 비단비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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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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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2
다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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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06-05-0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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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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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에 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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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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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 숨다 / 류시화**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나무 뒤에선 인기척과 함께 곧 들키고 말지만 안개 속에서는 가까이 있으나 그 가까움은 안개에 가려지고 멀리 있어도 그 거리는 안개에 채워진다 산다는 것은 그러한 것 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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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의 삶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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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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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02-05
얼마전 어느때와 다름없이 주절 주절 독백하듯 그리 글을 남겼습니다 그님에 자취가 넘 제맘을 파고 들어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추억에 향기속으로 심취해봅니다 글을 수정할려다 그냥 그분께 드린글 그대로 올립니다 ^^; 사랑하는 실버리님 ^^ 안개가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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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국립공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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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83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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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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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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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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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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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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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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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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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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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4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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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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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포 불 백 이란..????-즐거운 추석~
4
데보라
830
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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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용 혜 원-
1
개똥벌레
830
1
2007-09-04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글 : - 용혜원 - 한 줌의 재와 같은 삶.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소진되는 삶. 한 움큼의 안개와 같은 삶. 무미건조하고 따분하게 살아가지 말고 세월을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자. 때때로 흔들리는 마음을 잘 훈련하여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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