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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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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65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445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008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1394   2013-06-27
4838 시골 촌뜨기들의 추억 3
오작교
2306   2015-04-23
우리는 195.60년도에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기다랗고 커다란 안테나가 달린 흑백티비에 리모컨이 없는 로터리식이라 손으로 직접 채널을 돌렸던걸 기억합니다. 티비 화면이 잘 안나오면 한사람이 옥상에 올라가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실외안테나를 좌우...  
4837 늘 미소를 지으며 1
바람과해
2305   2010-08-31
늘 미소지으며 늘 미소를 지으며 즐겁게 일에 열중하는 택시 운전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는 성실한 운전사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아내가 불치병에 걸리는 날벼락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그는 아내를 간호하...  
4836 만남중에 이루어지는 삶 2
바람과해
2303   2016-03-05
-만남중에 이루어지는 삶-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  
4835 감동의 연주 5
청풍명월
2303   2010-06-08
감동의 연주 니콰라구아에서 태어난 토니 멜렌데즈는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었다고 합니다. 16살 때부터 기타를 배웠고 1987년에는 교황 요한바오로 2세 앞에서 연주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교황이 이름 지어준 '희망의 선물'을 배달하는 풀타임 뮤...  
4834 힘들면 쉬어 가세요 2 file
바람과해
2301   2018-03-28
 
4833 두목이 뿔따구 난 이유 4
데보라
2300   2010-07-09
◈두목이 뿔따구 난 이유◈ 일자무식인 조직의 두목이 온라인 송금을 하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입금할 계좌번호를 적어놓은 메모지를 챙기지 못한 두목은 부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목 : 통장 계좌번호 좀 불러봐라 계좌번호는 (7410-8516-9632-147 ) 부하 :...  
4832 싸가지 없는 동창생 5
데보라
2297   2012-03-17
싸가지 없는 동창생 학교 동창인 세 녀석이 우연히 사우나에서 만났다. 그중 두 친구는 꽤 잘풀린 모양이다. 서로 자신의 성공과 부를 은근히 자랑한다. 나머지 한 친구 땡돌이는 기가 죽어 대화에 잘 끼지도 못했다 이런 저런 대화중에 갑자기 잘나가는 한 친...  
4831 지혜로운 여자 ~...^^* 9
데보라
2294   2012-04-16
지혜로운 여자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그래서 구조헬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 1명에 남자 10명이 사다리를 잡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까지만 구할 수 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을 했다. “제발 한 명만 놓으세...  
4830 세가지의 운
바람과해
2290   2016-06-03
♪♬시계바늘 ♪♬ ♪♬정말진짜로 ♪♬ 세가지의 운 세가지의 운(運) 사람에게는 세가지 의 운(運)이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천운(天運), 지운(地運), 인운(人運) 이랍니다. ⊙ 천운(天運)은 하늘이 정해준 운으로, 내 부모가 아무개라는 것, 내 성별이 남자 혹은 여...  
4829 삶의 다섯 가지 독약과 묘약
바람과해
2290   2014-08-18
삶의 다섯 가지 독약과 묘약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크게 일으킨 찰스 키터링은 나이가 80이 넘어서도 새로운 기계를 발명하는 등 매사에 적극적이었다. 83회생일 때 그의 아들이 말했다. "아버지, 이제는 연구를 중단하고 좀 쉬시지요.” 그러자 키터링이 대답...  
4828 아빠 얼굴색은?.... 3
데보라
2289   2016-09-02
아빠 얼굴색은? 할머니가 어린 손자인 명식이에게 색깔을 물어보고 있었다 “명식아, 침대는 무슨 색?” “초록색” “냉장고는?” “하얀색” “커튼은?” “분홍색” “그럼 아빠는 무슨 색?” “평소에는 살색, 술 마시면 빨간색, 엄마한테 얻어터지면 파란색”....ㅎㅎㅎ ...  
4827 일출처럼 노을처럼 2
바람과해
2288   2010-05-18
※아래의 맨끝에 " 표시하기 " 클릭하시면... 배경음악을 들을수 있습니다 ★ 일출처럼 노을처럼 ★ ★ 일출처럼 노을처럼 ★ 아침 해 빛내며 하늘 오를 때 눈부시도록 찬란히 아름다운 것은 오늘 하루 희망 때문이고, 저녁노을 노란 황금빛 노을 져 물들이는 것은...  
4826 닭 대가리 언론 2
먼창공
2288 73 2005-11-25
다음은 PD수첩 게시판에 어느 유전공학도가 쓴 글을 퍼온것 입니다. 제 생각도 이 공학도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글 : 조성주 출처 : imbc - pd수첩 [유전공학도가 쓴 이번 황우석 파문의 의미...  
4825 사랑해요 아버님 (감동글) 7
청풍명월
2285   2011-02-12
【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글 입니다. 내용을 새기면서 읽어 봅시다 】 ♡ 사랑해요, 아버님 ♡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 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 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 누...  
4824 으아리<위령선>의 효능 5
별빛사이
2285 10 2008-09-06
clematoside A, B, C, hederagenin. 이뇨, 진통, 통풍, 류머티즘, 신경통에 사용 낙엽활엽 만목, 길이 2m로서 으아리꽃 뿌리를 한방에선 '위령선'이라고 부르며 단방약으로 자주 오줌이 마려우며 잦은 신경통에 다려 먹으면 효과가 아주 좋다 ★유행성 간염 위...  
4823 꼬마 사또의 판결 1
바람과해
2281 1 2012-01-01
꼬마 사또의 판결 암행어사 박문수가 길을 갈 때, 한 남자가 파랗게 질린 얼굴로 헐레벌떡 달려와 말했다. “이따 한 남자가 나를 찾으면 못 봤다고 해 주십시오. 부탁입니다.” 그리고는 숲 속으로 들어가 숨었다. 과연 얼마 안 가 험상궂게 생긴 남자가 나타났...  
4822 응급환자"생기면 119보다 1339에 전화 거세요 4
바람과해
2275   2017-03-27
응급환자"생기면 119보다 1339에 전화 거세요 사고나 급한 질병 등으로 구급차를 부를 때 흔히 119에 요청한다. 그러나 119보다 1339에 연락하면 더 적절한 응급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1339를 운영하는 보건복지가족부 응급의료정보센터는 전문 의료진이 24...  
4821 常識이 된 新用語 2
바람과해
2273   2017-05-28
常識이 된 新用語 이런 단어를 알아야 신문도 이해가 되고 TV도 이해가 되는 세상이니 자주 등장하는 用語 모음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컨셉(concept) =generalized idea(개념, 관념, 일반적인 생각) 2) 아이템(item)=핵심내용......품목, 종목, 항...  
4820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땐 4
고이민현
2270   2015-02-24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땐 1.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때는 감속 운전해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때는 감속 운전해 안개 끼고 앞이 안보일때 전조등을 팍팍 켜주세요 바람부는 세상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슬프긴 해도 사랑만은 안고살...  
4819 신선놀음 1 file
청정
2265   2014-02-18
 
4818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2
바람과해
2263   2018-03-11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을 위협한다....  
4817 내 고향 고성 공룡축제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2
보름달
2263   2014-09-25
 
4816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2
바람과해
2258   2010-10-17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어릴 때부터 누군가를 막연하게 기다렸어요. 서산머리 지는 해 바라보면 까닭없이 가슴만 미어졌어요.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아침에 복사꽃 눈부시던 사랑도 저녁에 놀빛으로 저물어 간다고 어릴 때부터 예감이 먼저 ...  
4815 생활상식 2
WebMaster
2258   2010-08-17
( 알고 싶은 항목을 클릭하면 정보가 나옵니다) * 내용안에 "생활상식" 종합색인표 항목 누름 김치가 쉬는 것을 막으려면... 치아, 손톱을 희게 하려면... 쇠뼈 고는 요령... 쉬운 레코드 청소법... 오래 집 비울때 화분관리... 전기 밥솥으로 구수한 누룽지...  
4814 우리는 이렇게 살아 왔습니다 4
청풍명월
2258   2010-06-10
♡회심곡 속에서 조상님들과 우리시대까지는 이렇게 살아온 길♡ 우리 시대는 오로지 남편과 자식을 위해 살아온 여인들 개울가에서 빨래하면서 수다 떨고 있는 여인들 공기 좋고 물 맑고 오염되지않는 그 시절 그 시절은 인심좋고 예절과 웃 어른 공경할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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