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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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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480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839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418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5440   2013-06-27
4738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1
태양
834   2007-08-23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달콤한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한 사랑은 당신의 입가에 작은미소를 떠올리게 만들어 줄거에요 싱그런 사랑을 드릴까요? 이른아침 호수가에 물안개 처럼 피어 오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열정적인 사...  
4737 정말 끝내준 여자~ㅎㅎㅎ 4
데보라
834   2007-08-24
1. 올림픽 경기에서 양궁으로 금메달을 딴 여자? - 활기찬 여자 2. 변비로 심하게 고통받는 여자? - 변심한 여자 3. 금세 울다가 다시 우는 여자? - 아까운 여자 4. 못 먹어도 고를 외치는 여자? - 고고한 여자 5. 다방에 가면 꼭 창 없는 구석에 앉는 여자? ...  
4736 이런거 해 보셨수? 6
데보라
772   2007-08-24
차에서 이런거 해 보셨수? 1. 이 일은 통상 남녀가 누워서 한다. 2. 침대 위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즘은 과감히 자동차 안에서도 한다. (카XX라고나 할까) 3. 첨엔 두려운 마음에 몹시 망설이지만 일단 하고나면 그 기분이 참으로 삼삼하다. 그래서 대...  
4735 꽃편지/이해인 5
빈지게
822   2007-08-24
꽃편지/이해인 해마다 너의 편지는 꽃으로 말을 건네는 꽃편지 봄에는 진달래 여름엔 장미 가을엔 코스모스 철 따라 꽃잎을 붙여 내게 보내 온 네 편지를 읽으면 네 고운 마음과 함께 글씨도 꽃으로 피어났지 네 얼굴 네 목소리 꽃 위에서 흔들리고 네가 보고...  
4734 부부싸움뒤 남편 한달 식단 9
제인
855   2007-08-25
부부싸움뒤 남편 한달 식단 01일째 콩 02일째 나물 03일째 콩나물 04일째 콩나물국 05일째 콩나물무침 06일째 콩나물도리탕 07일째 콩나물무쳐튀김 08일째 콩나물무쳐튀김찜 09일째 콩나물무쳐튀겨볶음 10일째 콩나물무쳐튀겨쪄데침 11일째 콩나물무쳐튀겨끓...  
4733 웃음마저 앗아간 追 億 2
바위와구름
805   2007-08-25
웃음 마저 앗아간 追 憶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  
4732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 오광수 10
빈지게
813   2007-08-27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 오광수 오늘 아침에 우리는 서로에게 미소가 되자 어제보다 조금 더 겸손해져서 서로서로 대할 때 얼굴에 가득한 미소가 되고 그 미소가 둘이 되고 셋이 되고 그 이상이 되어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한다면 얼마나 좋으랴 오늘 아침에...  
4731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5
개똥벌레
814   2007-08-28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 노태웅 - 오늘은 왠지 밝은 불빛이 싫다 토담집 따스한 온기가 그리운 밤이다 좁은 골방에서 떨어진 양말 꿰매며 문풍지 떠는 틈새 바람 손수건으로 막아 주던 고운 손길 보고 싶어 오늘 밤은 왠지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이다 어두운...  
4730 난..아직은 여자이고 싶다^^* 9
수 경
845   2007-08-28
중년에 피는 꽃 아직은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를 보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이고 쿵당 거리는것을.... 세월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지는 못해도 마음은 소녀인것을.... 이렇게 밤새 비가오면 차한잔 곁에두고 빗방울 마...  
4729 그때가 언제일까 2
Sunny
803   2007-08-29
그때가 언제일까 -써니- 하늘은 파랑색에 검은색을 썪어놓은듯 금방에라도 한소끔 쏱아 놓을것처럼 화가 나있다 한마리 가녀린 새가되어 둥지안에서만 하늘을 볼수있는 모난 성격의 마음속 처럼 그렇게 하늘은 검푸른 색이다 손 내미는 사람있어도...  
4728 말에 꿀을 발라라 ^*~ 11
제인
824   2007-08-30
매운 말은 가시와 같이 몸에 상처를 낸다. 항상 말에 꿀을 발라라. 적에게도 기쁨을 줄 수 있는 말을 골라라. 일이란 대부분 말로써 지불할 수 있다. 부드러운 말로 접근하면 되돌려 줄 수 없는 차용금도 면제받을 수 있다. 남에게 사랑받는 유일한 방법은 대...  
4727 구월이 오면 / 안도현 8
빈지게
814   2007-08-30
구월이 오면 / 안도현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걸음을 옮기는 것을 그...  
4726 하루살이와 사람살이 | 브니엘 남
작은자
790   2007-09-03
https://hompy.dreamwiz.com/lkd2004하루살이와 사람살이 하루살이는 하루만에 모든 것을 다 보고 더 볼 것도 없는 양 눈을 감으며 만유를 포함한 알을 낳고 죽었는데 사람은 그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보고도 또 볼 것이 있는 양 눈도 감지 못하고 쓰레기 ...  
4725 그리스도를 사는 삶 | 브니엘남
작은자
761   2007-09-04
https://hompy.dreamwiz.com/lkd2004그리스도를 사는 삶 내 어릴 적 고향에서 즐겨 먹던 수제비를 발견하였다. 청도의 허름한 집 할머니가 나무로 불을 때서 끓여 파시는데 한 그릇에서 사천원이다. 맛이 어릴 적 어머니가 끓이던 그 맛과 조금 다르나 거의 비...  
4724 <이모저모>세계의 여군들 .... 2
데보라
1456   2007-09-04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벨기에------------------------------------------------- 한국-------------------...  
4723 언니와 아줌마의 구별법 2 file
데보라
805   2007-09-04
 
4722 푸하하하하...돈과여자를 함께주세요 4 file
데보라
789   2007-09-05
 
4721 그냥~~~~~~~~~~~~~~~ file
데보라
773   2007-09-07
 
4720 제가 농사지은 여러가지 호박들
녹색남자
848   2007-09-07
음악은 윤태규의 my way(new version)입니다  
4719 가을 예감/ 반기룡 4
빈지게
773   2007-09-07
가을 예감/ 반기룡 아침 저녁으로 샤워기에 기댈 때 제법 미지근한 물을 원하고 오동나무에 뱃가죽 비비던 말매미도 크레셴드에서 디크레셴드로 목소리를 낮추고 있네 얼룩배기 황소의 축 처진 불알은 몸 안쪽으로 바짝 끌어 당기고 요란하게 돌아가던 선풍기...  
4718 신판 나뭇꾼과 선녀 ㅎㅎ 1 file
데보라
810   2007-09-08
 
4717 [건강상식] 입술을 망치는 나쁜 습관 2
최고야
760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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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6 솔개의 선택 3
윤상철
778   2007-09-11
솔개의 선택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새로 알려져 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4715 놀부 심리 테스트 .....함 해보이소! 1
데보라
770   2007-09-11
 
4714 그냥..재미로~ 2 file
데보라
825   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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