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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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43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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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899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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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78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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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41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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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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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3 | 3 | 2007-06-07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Kimberly Kirberger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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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비내리는 게 좋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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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73 | 8 | 2007-06-13 |
* 나는, 비 내리는 게 좋아간다 나는 비내리는 게 좋아간다 어쩌면, 티없이 맑은 하늘일지 혼백(魂魄)들 나 다니는 삼경(三更)일지 보다도..... 사슬로 이어진 얄궂은 인연들과 외줄타기를 하여 오며 미사여구(美辭麗句)로 치장했던 푸르죽죽한 것들을 벗겨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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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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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73 | 2 | 2007-06-15 |
내일은 우리 만나는 날이다 그래서 참 좋다 만나면 정 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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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 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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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73 | 10 | 2007-06-23 |
沈 默 ~詩~ 바위와 구름 이렇게 입을 다문채 언제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렵니다 그것이 서령 더 괴로운 것 이란대도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렵니다 내 당신을 사랑 하노라고 언젠가는 끝없이 살지 못할 마지막 그 시간에서 이말 한마디 하려 합니다 내 당신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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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모종 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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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73 | | 2007-06-24 |
울타리에 콩 모종 하던 날 빗물인지 땀물 인지 나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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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아홉 송이 장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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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73 | | 2007-06-30 |
@@@ 아흔아홉송이 장미 이야기*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이별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남자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5년이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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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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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은 | 773 | 4 | 2007-07-04 |
알고 모르는 곳에 사람의 됨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곳에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며 배우고 못 배운 곳에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正心에서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니라. 남을 이기고 산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는 생각을 가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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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追憶)에 대한 묵념(默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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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73 | 1 | 2007-07-13 |
* 추억(追憶)에 대한 묵념(默念) 당신도 비 오는 밤엔 혼자인가요 모락이는 차 한 잔 놓고 나면 밤 비 내리는 가로등 아래 수정(修正)하지 않은 초상화(肖像畵) 하나 쯤은 서 있나요 못이기는 척 만나는 봐야지요 어느 세월만큼 돌아가 마주하였나요?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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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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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3 | 3 | 2007-07-13 |
담쟁이/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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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에서♡。,·´″°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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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773 | 8 | 2007-07-21 |
자기는 안 할거야? 젊은 남녀 한 쌍이 등산을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인지 주위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라 왔을 때 둘만이 있다는 생각이 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했다*^^*. "여자가 말했당 ♡" "우리 이렇게 아무도 없는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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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심리 테스트 .....함 해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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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73 | | 2007-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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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 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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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73 |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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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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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3 | 6 | 2007-10-05 |
남편/문정희 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 아닌 아버지와 오빠 사이의 촌수 쯤 되는 남자 내게 잠 못 이루는 연애가 생기면 제일 먼저 의논하고 물어보고 싶다가도 아차 다 되어도 이것만은 안되지 하고 돌아 누워 버리는 세상에서 제일 가깝고도 제일 먼 남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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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에 관한 알쏭달쏭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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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73 | | 2007-11-29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술에 관한 알쏭달쏭 진실] ▲양(量)=알코올이 낮은 술을 마시면 간 손상이 덜하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간 손상 여부는 섭취한 알코올의 절대량에 좌우되기 때문에 맥주처럼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도 많이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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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97/069/100x100.crop.jpg?20220429234504) |
* 내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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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773 | 15 | 2007-11-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을 배워 끝없이 깊은 인생을 알아도 언제나 모자라는 것인데.. 우리는 묵묵히 머리를 숙이고 배우는 인생을 살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배우는 마음은 주체가 확립된 마음이어야 합니다. 즉 자기 인생을 올바르게 세우고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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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3 |
기쁨이 열리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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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773 | | 2008-01-04 |
기쁨이 열리는 창 우리는 서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실망하고 때로는 아주 사소한 것으로 마음을 상하곤 한다. 매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하루가 어둡고 하루가 밝아진다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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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묻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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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73 | 2 | 2008-02-27 |
어둠에 묻히는 것 시현 고비에서 부는 바람을 맞으며 밤바다에 은하수가 출렁거린다. 세상의 빛이란 빛들이 흐르는 물과 바람뿐인 강둑에 곤두박질치며 어둠속에 묻혀들고. 외롭고,그리운 또는 두려운 것 프리즘 빛살에 흩어지며 어둠은 내 손 안에도 묻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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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50/070/100x100.crop.jpg?20220426172255) |
섬진강 봄 풍경(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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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3 | 8 | 2008-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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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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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773 | 7 | 2008-04-04 |
너와 함께라면../ 김자영 아파도 좋았다 천근같은 고개를 들고 새파란 하늘을 아래 일상을 제치고 달려나와 손잡을 친구가 하나쯤은 있을거란 들뜬 마음에 마냥 웃을 수 있었다 일렬로 늘어선 소란스런 짙푸른 베일에 싸여 잠시 꾼 꿈일지라도 내 사는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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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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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73 | 6 | 2008-04-07 |
민들레 글/이병주 살아온 날들이 그리 힘이 들었는지 돌담 밑에 웅크린 민들레는 봄비 내리는데 오늘도 찌들어 있다. 겨우내 모진 찬바람 그리 이겨냈어도 소슬바람이 힘겨운 듯 여윈 이파리는 파르르 떨고서 봄이 오고 새가 울어도 기약 없는 벌 나비만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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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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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73 | 2 | 2008-05-03 |
어머니의 바다 시 현 뙤약볕 내리쬐고 가도 가도 끝날 것 같지 않은 뿌연 먼지 날리는 신작로 길 머릿속이 하얗도록 걷습니다. 구멍 난 고무신 속에 배고픈 바다가 미끈거리며 출렁거립니다. 바람에 구겨진 신작로를 걷습니다. 쓰르람 쓰르람 매미가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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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4/072/100x100.crop.jpg?20220501040223) |
포 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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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773 | 3 | 2008-08-07 |
포 도 주 - 만해 한 용 운 - 가을 바람과 아침볕에 마치맞게 익은 향기로운 포도를 따서 술을 빚었습니다 그 술과 향기는 가을 하늘을 물들입니다 . 님이여 그 술을 연잎잔에 부어서 님에게 드리겠습니다 님이여 떨리는 손을 거쳐서 타오르는 입술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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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6 |
생각이 아름 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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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73 | 7 | 2008-09-20 |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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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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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솔 | 773 | | 2009-12-3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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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4 |
Happy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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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74 | 1 | 2005-09-29 |
Happy Seven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가까이하는 마력을 가집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을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appy call 명랑한 언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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