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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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82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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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53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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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29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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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507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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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의 님의 얼굴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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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02 | | 2014-01-03 |
떠날 때의 님의 얼굴 / 한용운 꽃은 떨어지는 향기가 아름답습니다 해는 지는 빛이 곱습니다 노래는 목바친 가락이 묘합니다 님은 떠날 때의 얼굴이 더욱 어여쁩니다 떠나신 뒤에 나의 환상이 눈에 비치는 님의 얼굴은 눈물이 없는 눈으로는 바로 볼수가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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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시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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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907 | 16 | 2008-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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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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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07 | | 2010-12-29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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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幸福한 老後의 始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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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908 | |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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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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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09 | | 2011-02-19 |
어머니와 10만원 나는 서해의 작고 후미진 섬에서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자랐습니다. 어느날 고깃배와 함께 파도에 떠밀려간 아버지..... 아버지를 앗아간 몹쓸 바다를 끝내 떠나지 못하고 김양식장에서 온종일 짠물에 시린손을 담근 채 살아온 어머니!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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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송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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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911 | 21 | 2005-04-11 |
내 사랑은/송수권 저 산마을 산수유꽃도 지라고 해라 저 아랫뜸 강마을 매화꽃도 지라고 해라 살구꽃도 복사꽃도 앵두꽃도 지라고 해라 강물 따라가다 이런 꽃들 만나기로소니 하나도 서러울 리 없는 봄날 정작 이 봄은 뺨 부비고 싶은 것이 따로 있는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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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헌장 (幸福 憲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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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11 | | 2010-07-25 |
★ 행복 헌장(幸福憲章) ★ 행복!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이지만 그리 쉽게 오지 않지요.지난해 5월 영국 BBC는 4부작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심리학자, 경영컨설턴트, 자기계발전문가 사회사업가등 '위원회' '행복 이른바 '행복 을 만들었답니다 이대로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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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뇌는 계속 멍해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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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 1911 | | 2010-11-09 |
나의 뇌는 계속 멍해도 되는 걸까? 문득 나도 모르게 멍한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다. 한 손에 리모컨을 쥐고, 혹은 한 손이 버스 손잡이를 잡고, 혹은 한 손에 주방 칼을 들고 멍한 상태가 되곤 한다. 정신을 놓은 듯 멍해지는 그 찰나의 순간, 뇌는 무엇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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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멋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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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11 | | 2013-10-31 |
< 나이가 들어 멋진 여자.... 나이든 여자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은 "마음 다스리기"이다.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야 표정 역시 그윽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져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진다. 오십이 된 영화배우 재클린 비셋은 한 인터뷰에서... "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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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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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12 | | 2014-02-13 |
사랑하는 아들아! 가슴 아픈 이별이었습니다. 김정은이가 있는 한, 이런 이별은 오늘도 내일도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 딸과의 이별은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슬펐습니다. 20살도 되기 전에 이 어머니를 원망하며 눈도 채 감지 못한 아들의 영혼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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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62/830/100x100.crop.jpg?20220427075708) |
커피처럼 그리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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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13 | |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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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연가/글그림-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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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1914 | | 2011-02-27 |
봄의 연가/글그림-雲谷강장원 실바람 불어오는 꽃향기 가득한 길 봄 삼월 미소 가득 사뿐히 걸으시고 행여나 꽃을 보거든 사랑인 줄 아 소서 꽃가지 간질이며 꽃잎에 비 젖거든 애타는 그리움이 가득한 눈물이리 한 방울 빗물을 받아 어루만져 보소서 일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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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대희 칼럼 - 여승과 주고받은 연애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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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1916 | 19 | 2009-04-06 |
여승과 주고받은 연애편지 [안대회의 조선의 비주류 인생] 양반 남자가 비구니를 유혹하며 주고받은 가사인 ‘승가’와 의금부 도사 남휘의 관계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은 조선시대 가사 작품 가운데 ‘승가’(僧歌)란 것이 있다. 4편의 연작으로, 제목만 놓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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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외쳐도 혀는 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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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1917 | | 2010-11-23 |
'불'을 외쳐도 혀는 타지 않는다. 인생살이든 불교든 아는 것만 가지고는 해결이 안 됩니다. 세상에는 부모님께 그릇 말대꾸하고, 부모님 가슴에 못을 치는 자식들이 많습니다. 그 자식들이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몰라서 못을 치는 것이 아닙니다.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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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42/798/100x100.crop.jpg?20220427235441) |
시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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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17 | | 2012-03-13 |
어떤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그러나 버ㅡ스 카드도 없어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었다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 그러자 그 아름다운 여자 하는 말?? ""시간 있으세요? "" ""네"" * * * *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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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클릭해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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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17 | | 2012-05-20 |
이게 마술이야? 마법이야! (다시 한 번 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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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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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17 | | 2013-09-18 |
양초 두개 어떤 남자가 이사를 했다. 그런데 이삿짐 정리가 끝나기도 전에 정전이 되었다. 그가 양초와 성냥을 겨우 찾았을 때 똑똑하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보니 한 아이가 서있었다. "아저씨 양초 있으세요?"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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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
어떤 남편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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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19 | | 2010-12-20 |
어떤 남편의 소원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 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나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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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64/319/100x100.crop.jpg?20220428233053) |
해빙기의 냇가 -------김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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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19 | | 2011-01-29 |
겨우내 어둠 속에서 움추리며 떨고 있던 너 냉동실 에서 눈물과 고독을 머금고 인내로 버텨온 시간들 해빙의 무드는 다사로운 햇살로 온 몸을 어루만지며 자비를 베풀어 동장군은 뱀의 허물을 벗듯 푸석푸석 낙조처럼 떨어지는 얼음 퍼지는 소리소리 거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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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자전거 야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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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1920 | | 2012-05-23 |
몇해전 태안반도 야영장에서 낮에 휴식을 취하고 앉아 있는데 까만 쎄단이 저희 텐트앞에 서는거예요. "놀래미랑 우럭인데 드릴까요?" "방금잡은건데 회로 드셔도 됩니다." 언능 내려가.. 건네주는 고기망을 들여다 보니 산눔들이 펄덕펄쩍.... 핸섬한 남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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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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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22 | | 2010-04-14 |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2010.4.14.수)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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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질방의 꼴불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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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1923 | | 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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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편지/.....대박과 쪽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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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25 | | 2010-05-29 |
대박과 쪽박 대박과 쪽박 아무리 행복한 사람도 슬픈 일이 있기 마련이고 아무리 불행한 사람도 행복한 일은 있기 마련이지. 어느 쪽을 바라보고 사느냐,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거야. 웃고 살면 인생 대박이지만 징징 짜면 인생 쪽박이야!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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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54/302/100x100.crop.jpg?20220430224031) |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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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27 | | 2010-12-08 |
♡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아이는 태어나면서 세 가지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울고, 쥐고, 발버둥치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평생 바로 이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돈과 명예와 권세를 쥐려 하고 무언가를 이루려고 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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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표정은 섭씨 몇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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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28 | | 2010-12-11 |
당신의 표정은 섭씨 몇도? 이 세상엔 60억 인류가 산다. 얼굴의 생김새도 다 다르지만 성격 또한 각양각색이다. 일란성 쌍둥이도 성격만은 판이하게 다르다. 그것은 인간이 해독할 수 없는 생명의 신비. 어떤 사람을 만나면 24시간 환하게 불이 켜진 듯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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