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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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81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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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68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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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70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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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게 / 박금숙 (낭송-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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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 659 | | 2005-03-10 | 2005-03-10 13:08 |
시낭송 - 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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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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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짱 | 858 | | 2005-03-10 | 2005-03-10 09:24 |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항상 겸손하여 인사성이 바른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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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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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853 | | 2005-03-10 | 2005-03-10 04:35 |
마음을 다스리는 네안의 나 **무등산 / 청전 구 서 창**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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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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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820 | 1 | 2005-03-09 | 2005-03-09 23:11 |
섬 / 향일화 그대 사랑은 무성한 말보다 마음 더 저리게 하는 짠 맛의 눈물로 날마다 넘어왔다 억 만 년의 세월 동안 그대의 푸른 눈물 안에 가둬놓고 날 쓰다듬어 주던 시간으로 다 써버렸던 그대 손길이 좋아서 영원히 그대 품에서 빠져 나갈 마음 내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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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로인생 -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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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021 | | 2005-03-09 | 2005-03-09 21:55 |
초로인생 - 백마 떠나면 다시 못 올 가녀린 초로인생 고샅길 환상 같아 어질어질할지라도 청초한 푸른 잎처럼 청정하게 사렵니다. 풀잎에 맺힌 이슬 햇살에 사라지듯 오래된 기억처럼 흐릿흐릿할지라도 한순간 놓치지 않고 꽃 가꾸듯 사렵니다. 삭풍이 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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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의 사랑 /서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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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연출 | 931 | | 2005-03-09 | 2005-03-09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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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하루 2 // 詩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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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 917 | 1 | 2005-03-09 | 2005-03-09 16:26 |
고독한 하루 2 / 詩 박장락 오늘도.. 명주실 타래처럼 얽히고 설킨 좌절과 미련의 허상들이 고독한 영혼을 짓누르고 하루의 삶에 힘겨워 하는 나는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거린다. 숱한 시간을 돌이켜 보면 세상을 탓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나 자신을 원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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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의 눈/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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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875 | 1 | 2005-03-09 | 2005-03-09 11:06 |
. 음악 출처 ☞ NatizenBonbu :♬ 84 Fairy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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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그리워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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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779 | | 2005-03-09 | 2005-03-09 10:1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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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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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741 | 1 | 2005-03-09 | 2005-03-09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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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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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짱 | 763 | 1 | 2005-03-09 | 2005-03-09 00:23 |
현명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 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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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잊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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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858 | | 2005-03-08 | 2005-03-08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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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아름다운 것은-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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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766 | 1 | 2005-03-08 | 2005-03-08 18:53 |
. * 봄이 아름다운 것은 / 오광수 * 봄이 봄답게 아름다운 것은 여러 가지 색들이 조화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흰색 곁에 붉은색 꽃이 피어도 모두가 아름다운건 조화롭기 때문입니다 울긋 불긋없이 모두 흰색의 꽃만 피운다면 봄도 얼마나 지루할까요 봄이 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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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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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김미생- | 875 | | 2005-03-08 | 2005-03-08 17:13 |
조건없는 사랑 -써니- 종이배 처럼 홀로 떠돌며 가슴 저리는 슬픔을 주는그대 사랑이 다가와 삼복더위속 땡볕위의 소낙비같은 사랑을 퍼부어댄다해도 그대 사랑만 하리오 그대 화려했던 시절속에 곁에 있었다하나 온전한 사랑주지못한 단한번의 후회없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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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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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 893 | | 2005-03-08 | 2005-03-08 12:31 |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하늘만 바라봐도 눈물이 흐릅니다. 시리디 시린 그 빛깔이 온 마음을 흔들고 맙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갈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하나마저도 눈물이 되고 맙니다. 그렇게 떨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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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엄마 것은 없어요/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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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838 | | 2005-03-08 | 2005-03-08 10:13 |
제목 없음 *왜 엄마 것은 없어요/고도원孝心天心 時不再來* *엄마가 시장에서 돌아오시면 동생과 나는 오로지 장바구니에만 관심이 있었다. "엄마 내 운동화 사왔어요?" "다음에 꼭 사올게." "운동화 다 떨어져서 창피하단 말이예요." 엄마의 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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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 却 의 시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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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32 | | 2005-03-08 | 2005-03-08 09:22 |
忘 却 (망각) 의 시간 앞에서 ~詩~ 바위와구름 疲 困 (피곤) 한 삶의 긴~~年輪 (년륜) 앞에서 臨終 (임종)을 告 하는 絶叫 (절규) 는 이미 배 고픈 虛飢 (허기) 앞에 점점이 뜯다 버린 씹지 못할 가시 뼈 같은 것 모두가 悔恨 (회한) 으로 끝날 傷痕 (상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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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기도-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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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15 | 1 | 2005-03-08 | 2005-03-08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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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되면/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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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669 | | 2005-03-08 | 2005-03-08 0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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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눈가에 빛나는 눈물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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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 819 | | 2005-03-07 | 2005-03-07 23:15 |
바보처럼 눈물이 많았던 그대 아이처럼 잘 울었던 그대 언제나 슬픔에 젖어있던 그대 때문에 나도 바보가 되었고 아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대는 미소짓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나를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어젯밤 그대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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