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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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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향일화
https://park5611.pe.kr/xe/Gasi_03/21303
2005.03.09
23:11:05 (*.223.191.149)
820
1
/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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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쓰기
섬 / 향일화
그대 사랑은
무성한 말보다
마음 더 저리게 하는
짠 맛의 눈물로
날마다 넘어왔다
억 만 년의 세월 동안
그대의 푸른 눈물 안에 가둬놓고
날 쓰다듬어 주던 시간으로
다 써버렸던
그대 손길이 좋아서
영원히
그대 품에서 빠져 나갈 마음
내게도 없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03.09
23:17:10 (*.223.191.149)
향일화
오작교님~
홈 도배지 빛깔이 화사해서
잠시 무거운 마음이었는데..
기분 전환을 얻고 가는 느낌입니다.
고마운님에게...봄 같이 기분 좋은 일들이
날마다 많아지길 빌어드립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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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81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68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703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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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게 / 박금숙 (낭송-전향미)
유리꽃
659
2005-03-10
2005-03-10 13:08
시낭송 - 전향미
7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3
1
리갈짱
857
2005-03-10
2005-03-10 09:24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항상 겸손하여 인사성이 바른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줄 줄...
72
마
장미꽃
853
2005-03-10
2005-03-10 04:35
마음을 다스리는 네안의 나 **무등산 / 청전 구 서 창**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
섬
1
향일화
820
1
2005-03-09
2005-03-09 23:11
섬 / 향일화 그대 사랑은 무성한 말보다 마음 더 저리게 하는 짠 맛의 눈물로 날마다 넘어왔다 억 만 년의 세월 동안 그대의 푸른 눈물 안에 가둬놓고 날 쓰다듬어 주던 시간으로 다 써버렸던 그대 손길이 좋아서 영원히 그대 품에서 빠져 나갈 마음 내게도 ...
70
초로인생 - 백마
1
고등어
1020
2005-03-09
2005-03-09 21:55
초로인생 - 백마 떠나면 다시 못 올 가녀린 초로인생 고샅길 환상 같아 어질어질할지라도 청초한 푸른 잎처럼 청정하게 사렵니다. 풀잎에 맺힌 이슬 햇살에 사라지듯 오래된 기억처럼 흐릿흐릿할지라도 한순간 놓치지 않고 꽃 가꾸듯 사렵니다. 삭풍이 불어오...
69
민들레 홀씨의 사랑 /서경원
2
개성연출
930
2005-03-09
2005-03-09 19:26
.
68
고독한 하루 2 // 詩 박장락
1
은혜
917
1
2005-03-09
2005-03-09 16:26
고독한 하루 2 / 詩 박장락 오늘도.. 명주실 타래처럼 얽히고 설킨 좌절과 미련의 허상들이 고독한 영혼을 짓누르고 하루의 삶에 힘겨워 하는 나는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거린다. 숱한 시간을 돌이켜 보면 세상을 탓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나 자신을 원망하고...
67
삼월의 눈/고선예
1
사노라면~
875
1
2005-03-09
2005-03-09 11:06
. 음악 출처 ☞ NatizenBonbu :♬ 84 Fairy tale
66
~**그대그리워해도되나요?**~
카샤
779
2005-03-09
2005-03-09 10:1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5
머물고 싶은 사랑
2
명화
741
1
2005-03-09
2005-03-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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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2
1
리갈짱
763
1
2005-03-09
2005-03-09 00:23
현명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 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
63
내일은 잊어야겠습니다
1
소나기
857
2005-03-08
2005-03-08 20:14
.
62
봄이 아름다운 것은-오광수
하늘생각
766
1
2005-03-08
2005-03-08 18:53
. * 봄이 아름다운 것은 / 오광수 * 봄이 봄답게 아름다운 것은 여러 가지 색들이 조화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흰색 곁에 붉은색 꽃이 피어도 모두가 아름다운건 조화롭기 때문입니다 울긋 불긋없이 모두 흰색의 꽃만 피운다면 봄도 얼마나 지루할까요 봄이 봄답...
61
조건없는 사랑
써니-김미생-
875
2005-03-08
2005-03-08 17:13
조건없는 사랑 -써니- 종이배 처럼 홀로 떠돌며 가슴 저리는 슬픔을 주는그대 사랑이 다가와 삼복더위속 땡볕위의 소낙비같은 사랑을 퍼부어댄다해도 그대 사랑만 하리오 그대 화려했던 시절속에 곁에 있었다하나 온전한 사랑주지못한 단한번의 후회없이 사랑...
60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Together
893
2005-03-08
2005-03-08 12:31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하늘만 바라봐도 눈물이 흐릅니다. 시리디 시린 그 빛깔이 온 마음을 흔들고 맙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갈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하나마저도 눈물이 되고 맙니다. 그렇게 떨어진 ...
59
왜 엄마 것은 없어요/고도원
이정자
838
2005-03-08
2005-03-08 10:13
제목 없음 *왜 엄마 것은 없어요/고도원孝心天心 時不再來* *엄마가 시장에서 돌아오시면 동생과 나는 오로지 장바구니에만 관심이 있었다. "엄마 내 운동화 사왔어요?" "다음에 꼭 사올게." "운동화 다 떨어져서 창피하단 말이예요." 엄마의 장바구니...
58
*$*忘 却 의 시간 앞에서*$*
바위와구름
832
2005-03-08
2005-03-08 09:22
忘 却 (망각) 의 시간 앞에서 ~詩~ 바위와구름 疲 困 (피곤) 한 삶의 긴~~年輪 (년륜) 앞에서 臨終 (임종)을 告 하는 絶叫 (절규) 는 이미 배 고픈 虛飢 (허기) 앞에 점점이 뜯다 버린 씹지 못할 가시 뼈 같은 것 모두가 悔恨 (회한) 으로 끝날 傷痕 (상흔) 인...
57
봄의기도-양현근
1
오작교
915
1
2005-03-08
2005-03-08 08:06
.
56
3월이되면/오광수
여우
669
2005-03-08
2005-03-08 00:51
55
그대 눈가에 빛나는 눈물이고 싶습니다
은혜
819
2005-03-07
2005-03-07 23:15
바보처럼 눈물이 많았던 그대 아이처럼 잘 울었던 그대 언제나 슬픔에 젖어있던 그대 때문에 나도 바보가 되었고 아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대는 미소짓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나를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어젯밤 그대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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