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수정 삭제 쓰기 





"축"부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을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서53장5절 말씀-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742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829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3203                                                 2010-03-22                        2010-03-22 23:17                    

                
                

                        
                                                            

                                                

                                            
                                        

                                                                        영혼까지 적시고 싶다/손희락
                                                                        

                            
시루봉
                            
2005.03.24
                        

                    

                    

                        조회 수 447                                            

                

                                                                

                                            
                                        

                                                                        꽃을 만지며/김윤진
                                                                        

                            
명화
                            
2005.03.24
                        

                    

                    

                        조회 수 451                                            

                

                                                                

                                            
                                        

                                                                        고난 주간에 드리는 기도 / 향일화
                                                                        

                            
향일화
                            
2005.03.24
                        

                    

                    

                        조회 수 689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005.03.24
                        

                    

                    

                        조회 수 564                                            

                

                                                                

                                            
                                        

                                                                        신비로운 힘/고도원 외1
                                                                        

                            
이정자
                            
2005.03.23
                        

                    

                    

                        조회 수 560                                            

                

                                                                

                                            
                                        

                                                                        모닥불 앞에서(1)
                                                                        

                            
이설영
                            
2005.03.23
                        

                    

                    

                        조회 수 587                                            

                

                                                                

                                            
                                        

                                                                        사랑하는 사람들은 /도이 김재권
                                                    (1)
                                                                        

                            
개성연출
                            
2005.03.23
                        

                    

                    

                        조회 수 669                                            

                

                                                                

                                            
                                        

                                                                        냉방중 -김 영천 글-
                                                                        

                            
장미꽃
                            
2005.03.23
                        

                    

                    

                        조회 수 659                                            

                

                                                                

                                            
                                        

                                                                        단 한사람의 친구
                                                                        

                            
김미생-써니-
                            
2005.03.23
                        

                    

                    

                        조회 수 597                                            

                

                                                                

                                            
                                        

                                                                        봄비/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2005.03.23
                        

                    

                    

                        조회 수 445                                            

                

                                                                

                                            
                                        

                                                                        봄의 상념 속에서
                                                                        

                            
바다사랑
                            
2005.03.23
                        

                    

                    

                        조회 수 459                                            

                

                                                                

                                            
                                        

                                                                        ~**가슴엔**~
                                                                        

                            
카샤
                            
2005.03.23
                        

                    

                    

                        조회 수 453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3
                                                                        

                            
다*솔
                            
2005.03.23
                        

                    

                    

                        조회 수 550                                            

                

                                                                

                                            
                                        

                                                                        주님의고난
                                                                        

                            
들 꽃
                            
2005.03.22
                        

                    

                    

                        조회 수 613                                            

                

                                                                

                                            
                                        

                                                                        그런 당신이 내게 물었습니다 .
                                                                        

                            
Together
                            
2005.03.22
                        

                    

                    

                        조회 수 632                                            

                

                                                                

                                            
                                        

                                                                        봄이 오시네...오광수
                                                                        

                            
하늘생각
                            
2005.03.22
                        

                    

                    

                        조회 수 653                                            

                

                                                                

                                            
                                        

                                                                        행복은 때때로 슬픈 얼굴로/고도원 외1
                                                                        

                            
이정자
                            
2005.03.22
                        

                    

                    

                        조회 수 702                                            

                

                                                                

                                            
                                        

                                                                        사랑의 불꽃
                                                                        

                            
브라운
                            
2005.03.22
                        

                    

                    

                        조회 수 558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장호걸
                            
2005.03.22
                        

                    

                    

                        조회 수 674                                            

                

                                                                

                                            
                                        

                                                                        사랑아
                                                                        

                            
이설영
                            
2005.03.22
                        

                    

                    

                        조회 수 593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