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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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31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12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166   2010-03-22 2010-03-22 23:17
617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호걸
235   2006-12-29 2006-12-29 15:46
^-^謹賀新年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  
6173 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35   2007-01-04 2007-01-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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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2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1
고등어
235   2007-04-30 2007-04-30 20:56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6171 봄날의 유혹/현연옥
고암
235   2008-04-23 2008-04-23 09:21
봄날의 유혹/현연옥  
6170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장호걸
고암
235   2008-10-08 2008-10-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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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9 물망초/박임숙
여우
236   2005-04-12 2005-04-12 09:05
 
6168 아가서 중에서/다솔
들꽃
236   2005-04-22 2005-04-22 15:58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아가서 1장3절말씀 <!--작성한 글이 보여지는 부분 끝  
6167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36 1 2005-05-13 2005-05-13 00: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  
6166 나 때문에 눈물 흘리지 말아요
선한사람
236   2005-05-23 2005-05-23 21:24
항상 좋은날이 되소서  
616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36   2005-05-24 2005-05-24 00:27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1)고난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6164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 백솔이
백솔이
236 2 2005-05-24 2005-05-24 01:44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결코 망해서 문닫는건 아니니 많이 많이 찾아 주시...  
6163 지리산의 봄 철쭉
스피드
236   2005-05-24 2005-05-24 17:33
 
6162 오월의 장미
고선예
236   2005-05-27 2005-05-27 23:51
오월의 장미 -詩- 고선예 슬픔에게 다가선 눈물같이 기쁨에게 다가선 미소같이 그리움에게 다가선 사랑같이 봄의 이름으로 다가온 사월을 고스란히 바쳐 성장한 오월 초록 바람이 몰고 왔을 눈부신 옥좌 물빛 찬란한 하늘도 마다하고 첫 언약의 무지개 탄생이...  
6161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소금
236   2005-07-07 2005-07-07 15:28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 다음 생에서는 그대는 여자로 나는 남자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생에서 받은 그대가 주신 고귀한 사랑을 다 갚을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어떤 흔들림도 없이 변치않는 사랑으로 보답해 주고 싶어요 내사랑 ... 알고 있나요...  
6160 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수평선
236   2005-07-11 2005-07-11 11:23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159 술잔 안에
대추영감
236   2005-07-20 2005-07-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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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8 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파란나라
236   2005-07-30 2005-07-30 20:39
. ♬ 음악 :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  
6157 너에게 묻고 싶다 / 윤영초
선한사람
236   2005-09-08 2005-09-08 22:28
 
6156
강바람
236 1 2005-09-25 2005-09-25 13:25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6155 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 용혜원
샐러리맨
236   2005-10-05 2005-10-0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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