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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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31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12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165   2010-03-22 2010-03-22 23:17
6234 가을 비가 / 홍미영 1
선한사람
235   2005-09-21 2005-09-21 19:47
 
62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5   2005-10-07 2005-10-07 11:2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  
6232 플래쉬영상시화15집
개울
235   2005-10-07 2005-10-07 20:44
플래쉬영상시화15집  
6231 가을비와 그리움/이름없는 새 1
사노라면~
235   2005-10-11 2005-10-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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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0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35   2005-10-11 2005-10-11 21:0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6229 나의 천사 /최광림
빛그림
235   2005-10-25 2005-10-25 18:13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6228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詩:박장락
♣해바라기
235 2 2005-10-26 2005-10-26 22:17
♬ Waiting for You / Ernesto Cortazar ♣ 두려움이 때때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그 자신도 익히 알고 있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두려움은,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일한 생각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던 ...  
622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5   2005-10-28 2005-10-28 10:30
복(福)을 받는 사람 ㅁ 사람들이 가까이 앉도록 배려해라. 저녁 식사할 사람은 네 사람인데, 열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큰 식탁을 사용하지 말라. 현재 식탁이 그거 하나 뿐이라면, 그것은 뷔페용 식탁으로 사용하고 음식은 거실에서 자기 무릎 위에 올려놓고...  
6226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35   2005-10-28 2005-10-28 12:18
제목 없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인생은 짧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레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질문>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  
62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5   2005-11-06 2005-11-06 02:0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면서 만족스런 인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 인생을 자동차에 비유하면 지능은 운전사의 운전 능력이고 성격은 운전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운전 면허가 있어도 운전 스타일에 문제...  
6224 트리
꽃향기
235   2005-11-19 2005-11-19 17:37
 
6223 사랑, 그 황홀한 구속
초이
235 1 2005-11-29 2005-11-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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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2 홍엽연가/강명주
사노라면~
235   2005-11-30 2005-11-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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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1 표류하는 사랑
메아리
235   2005-12-01 2005-12-01 02:41
12월 한 달도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는 좋은 날 되십시오 *^^*  
6220 사랑을 생각하며...........
해피
235   2005-12-13 2005-12-13 23:54
인간이 얼마만큼의 눈물을 흘려낼 수 있는지 알려준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사진을 보지 않고도 그 순간 그 표정 모두를 떠올리게 해주는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비 오는 수요일 저녁,수요일에는 별 추억이 없었는데도 장미 다발에 눈여겨지게 하는 한 여...  
6219 아내에게 - 권대욱
고등어
235   2005-12-14 2005-12-14 21:06
아내에게 - 권대욱 아마도 짧은 기억으로는 이십 년이 거의 지나간같은데 다만 딱 일년처럼 그대가 그냥 그렇게 쉽사리 말을 하니 나는 그런 줄을 알았다오. 도봉산 그 험준한 고갯길을 넘을때도 그대가 그러기에 나는 미련스러이 몰랐다오. 석굴암 부처님전...  
6218 아픔 뒤에 오는 미련
장호걸
235 1 2005-12-27 2005-12-27 17:19
아픔 뒤에 오는 미련 글/장 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6217 하얀 계절의 기다림/오광수
하늘생각
235 1 2005-12-28 2005-12-28 22:48
*:* 하얀 계절의 기다림 / 오광수 *:* 하얀 눈으로 쓰신 편지에 아직은 아니라 시니 강가 돌 틈 사이로 아쉬움 걸어놓고 기다리렵니다. 하얀 목련이 활짝 웃을 때 그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물소리가 신나게 노래할 때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릴까요. 기다림으...  
6216 기도해 주세요/고도원. 외1/설야
이정자
235 2 2006-01-05 2006-01-05 23:03
제목 없음 *기도해 주세요. 따뜻한 사람/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기도해 주세요/고도원*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거라. 기도해. 사형수들 위해서도 말고, 죄인들을 위해서도 말고, 자기가 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옳...  
6215 붉은 당신
푸른마음
235 1 2006-01-12 2006-01-12 08:01
붉은 당신 글.사진. 松韻/李今順 언제나 일까 기다림의 자락은 어둠에 포장으로 싸여가고 한숨으로 얼룩진 갯벌에 넋을 잃은 긴 그리움입니다. 온종일 당신은 흑백에 추억만 흩뿌리고 솔바람, 갯바람에 멍든 시퍼런 바다 빛에 가슴은 젖어만 갑니다. 허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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