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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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37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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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28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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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40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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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장미보다아름다운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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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16 | | 2006-05-17 | 2006-05-17 10:37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홈도방문하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화면의 kasha글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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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라도 보고싶은 사람이고 싶습니다/사랑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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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16 | | 2006-05-19 | 2006-05-19 10:1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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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게/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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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6 | | 2006-05-27 | 2006-05-27 13:00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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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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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16 | | 2006-06-19 | 2006-06-19 21:07 |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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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추억/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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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6 | | 2006-07-17 | 2006-07-17 00:41 |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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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사랑/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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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6 | | 2006-07-22 | 2006-07-22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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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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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16 | | 2006-07-25 | 2006-07-25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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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방/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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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6 | | 2006-12-05 | 2006-12-05 14:26 |
한 해가 서산위에 걸렸네요 남은 한 달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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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정호승 詩.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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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7 | | 2005-04-29 | 2005-04-29 21:47 |
제목 없음 *꽃/정호승 詩* 萬事從寬 其福自厚.백합꽃들* *꽃/정호승* 마음속에 박힌 못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마음속에 박힌 말뚝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꽃이 인간의 눈물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꽃이 인간의 꿈이라면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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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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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7 | | 2005-05-28 | 2005-05-28 17:18 |
제목 없음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고도원* "너도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어쩌면 좀 잔인한 것 같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자네를 동반하고 또다시 지나지 않으면 고갈한 내 심정을 조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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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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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7 | | 2005-06-06 | 2005-06-06 00: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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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참이슬 - 김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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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7 | | 2005-06-06 | 2005-06-06 11:55 |
오징어와 참이슬 - 雲停 김형근 그믐-밤마다 떠돌이 별 여인 품 속 휘젓다가 새벽 안개로 피어나 홀연 사라지고 오후, 갈증의 잎새 골짜기 샘물 따라 갑니다. 고단한 하루 끝 터덜-터덜 황혼 마주하며 고갯마루 넘어 갈 때, 허름한 찻집 하나, 둘 불 밝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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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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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17 | | 2005-07-11 | 2005-07-1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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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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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17 | | 2005-07-30 | 2005-07-30 17:26 |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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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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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7 | 2 | 2005-08-30 | 2005-08-30 11: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b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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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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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7 | | 2005-10-03 | 2005-10-03 16:06 |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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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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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17 | | 2005-10-05 | 2005-10-05 10:04 |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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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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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7 | | 2005-10-07 | 2005-10-07 11: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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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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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7 | | 2005-10-11 | 2005-10-11 21:0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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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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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17 | | 2005-10-23 | 2005-10-23 02:26 |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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