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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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46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29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330   2010-03-22 2010-03-22 23:17
5794 난 오늘 묵호에 가고싶다/김수현 1
시루봉
274   2005-06-01 2005-06-0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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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3 상사화
향일화
253   2005-06-01 2005-06-01 22:31
상사화 / 향일화 꽃말 - 이룰 수 없는 사랑 못쓰게 된 약속은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는 이별초의 이름을 얻었다 겁도 없이 가까워지는 마음보다 괴롭히지 않는 사랑으로 버티다 제 속가슴만 지지던 열기는, 끝내 푸석거리던 살점, 마지막까지 말려 놓는 아픔 ...  
5792 새는 날수 없었다 詩 박임숙 1
수평선
258   2005-06-01 2005-06-01 22:59
신록의계절 행복한 6月 맞으세요  
579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65   2005-06-02 2005-06-02 00:38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  
5790 한번도 본적없지만... 2
옹달샘
296   2005-06-02 2005-06-02 06:33
옹달샘 한번도 본적없지만 ** 윤영초 햇살같은 모습 단아한 달빛같이 항상 보아야 하는 것처럼 첫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첫만남 처럼 상큼한 기분을 주는 사람 편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그대의 첫느낌은 소박한 미소처럼 한번도 본적없지만 ...  
5789 반달이 되려하네/오광수 2
하늘생각
328   2005-06-02 2005-06-02 07:32
. * 반달이 되려 하네 / 오광수 * 나 당신을 위해 반달이 되려 하네 모두가 나로만 가득 찬 둥근 온달보다는 동쪽 편엔 당신의 한숨 한 조각 서쪽 편엔 당신의 웃음 한 얼굴 그리고 가운데엔 당신의 잔소리 한마디 그렇게 담을 수 있는 반달이 되려하네 그래서...  
5788 사랑의 영역/김윤진 1
사노라면~
237   2005-06-02 2005-06-02 09:31
[Tonight /Instrumental * 정유석 1집앨범] : 사용 승인 음악  
5787 세상의 소금을 보는 기쁨 **김상구** 1
장미꽃
278   2005-06-02 2005-06-02 11:41
세상의 소금을 보는 기쁨 **김상구**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은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마5:13) 추수 때에 오곡이 무르익은 들을 보는 것이 큰 기쁨이다. 한치의 땅도 낭비해서는 안되며, 모든 땅을 선하게 이용해야겠구나 하는 생각...  
5786 영원한 젊음. 유쾌한 사람/고도원/홈사모
이정자
247   2005-06-02 2005-06-02 19:34
제목 없음 *영원한 젊음. 유쾌한 사람/고도원*一經一事 一長一智* *영원한 젊음/고도원* 그는 조금도 늙어가지를 않았다. 한 가지 목표를 추구하는 그의 결심과 숭고한 믿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에게 영원한 젊음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는 시간과 어떠...  
5785 그대 마음 흔들릴때 / 이외수
빛그림
239   2005-06-02 2005-06-02 20:11
길 잃은 사슴 -김미경  
5784 6월 / 김영천 1
샐러리맨
278   2005-06-02 2005-06-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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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3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1
다@솔
245   2005-06-03 2005-06-03 00:4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연습은 못하는 것을 잘 하게 하는 것이다. 사랑도 연습한 시간과 양에 따라 그 모양새가 달라진다.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듯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다.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반성하고 또 늘 배...  
5782 금낭화 1
박임숙
266   2005-06-03 2005-06-03 09:04
금낭화/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다...  
5781 한 마리 나비가 되어.......홍미영 1
야생화
262   2005-06-03 2005-06-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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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0 그리운걸 어떡합니까
대추영감
248   2005-06-03 2005-06-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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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9 마음 전류 흐르는 동안
향일화
239   2005-06-03 2005-06-03 18:39
마음 전류 흐르는 동안 / 향일화 사랑이 아픔을 닮았다는 걸 모르진 않지만 그대 때문에 더 힘들다는 생각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아름답게 낭비했던 그리움이 명치끝에 걸려 내려가지 않는 날엔 사랑보다 더 아픈 것도 그리 흔치 않다는 걸 조금은 알 ...  
5778 세월이 가면 / 박인환
빛그림
242   2005-06-03 2005-06-03 19:49
 
5777 능력의 사람
들꽃
231   2005-06-03 2005-06-03 22:14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5776 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niyee
268   2005-06-03 2005-06-03 23:09
밤은 깊어가고.... 내일을 위하여 편히 쉬시옵기를,,,  
5775 알고 있니
박임숙
235   2005-06-04 2005-06-04 07:57
알고 있니/박임숙 안녕! 이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올 줄 몰랐다. 비록 당장은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심장을 예기치 않게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너 다시 비어 버린다 해도 아쉬움은 없다. 알고 있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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