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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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86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74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745   2010-03-22 2010-03-22 23:17
5774 향수 1
시찬미
267   2005-06-04 2005-06-04 13:57
음악 사용승인 된 음악: 이 창 휘 / 천상애(天上愛)  
5773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43   2005-06-04 2005-06-04 16:49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5772 비 오는 밤 1
소나기
271   2005-06-04 2005-06-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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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1 그대도 나처럼
고선예
239   2005-06-04 2005-06-04 20:23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5770 금낭화 - 박임숙
고등어
240   2005-06-04 2005-06-04 22:26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5769 말없이 기다리기엔 詩 이병주
수평선
259   2005-06-05 2005-06-05 00:23
고운휴일 행복하세요  
5768 바람이여 / 이해인
빛그림
240   2005-06-05 2005-06-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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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7 나는 올라왔노라
이병주
249   2005-06-05 2005-06-05 17:10
나는 올라왔노라 글/이병주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 같은 숨소리는 지친 다리 붙잡고 쉬어 가자 투정하고 코끝이 닿을 것 같은 경사진 바위길 구멍 난 장갑 끼고 한발 두발 위로 올라간다. 펄럭이는 깃발은 언제부터인지 조금씩 빼앗아 버린 세월을 미워하지 않...  
5766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3
다@솔
249   2005-06-06 2005-06-06 00: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  
5765 내 속에 숲이 산다 詩 / 강희창
파란나라
238   2005-06-06 2005-06-06 07:29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고 6월은 더욱 보람있는 날 되세요^^* Feelings - 외국곡 : 노래/김성봉  
5764 꿈으로 찾아와서/오광수
하늘생각
246   2005-06-06 2005-06-06 08:19
. ☆ 꿈으로 찾아와서 / 오광수 ☆ 꿈에만 보이더이다 손을 뻗었는데도 잡히지않는 모습으로 찾아와서는 남대천 가에서 만날 때 그 옷을 입고 그냥 말없이 웃고만 있더이다 다가가면서 보고 싶었노라고 말을 해도 그냥 웃기만 하더이다 애쓰며 종종걸음으로 다가...  
5763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대추영감
249   2005-06-06 2005-06-06 08:38
 
5762 오징어와 참이슬 - 김형근
고등어
243   2005-06-06 2005-06-06 11:55
오징어와 참이슬 - 雲停 김형근 그믐-밤마다 떠돌이 별 여인 품 속 휘젓다가 새벽 안개로 피어나 홀연 사라지고 오후, 갈증의 잎새 골짜기 샘물 따라 갑니다. 고단한 하루 끝 터덜-터덜 황혼 마주하며 고갯마루 넘어 갈 때, 허름한 찻집 하나, 둘 불 밝히고 ...  
5761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오르막 내리막/고도원
이정자
252   2005-06-06 2005-06-06 16:03
제목 없음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오르막 내리막/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난다/고도원*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나게 된다. 어리석은 사람아! 만일 불이 났다면 불을 꺼라. 다 타버렸다면 다시 피워라. 인간은 순간적인 것을 영...  
5760 물고기들의 천국
꽃향기
241   2005-06-06 2005-06-06 17:07
 
5759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詩 김춘경
수평선
247   2005-06-07 2005-06-07 00:28
The Water Is Wide *arla Bonoff*  
5758 그대가 지독히도 그리운날.......이정하 1
야생화
249   2005-06-07 2005-06-07 07:42
 
5757 마음을 다스리는 글
명화
248   2005-06-07 2005-06-07 08:22
 
5756 유월에는/이름없는 새 2
사노라면~
271   2005-06-07 2005-06-07 10:52
사용승인 음악: 이 창 휘 / 천상애(天上愛)  
5755 아카시아꽃 피는언덕 /윤정강 1
빛그림
301   2005-06-07 2005-06-0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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