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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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700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84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801   2010-03-22 2010-03-22 23:17
5894 가슴에 내리는 봄비 / 이재현 1
niyee
273 3 2007-04-17 2007-04-1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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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3 어느 봄날에 / 차보영 1
야생화
334 3 2007-03-29 2007-03-29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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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2 연꽃의 고향 - 권대욱 1
고등어
481 3 2007-03-22 2007-03-22 21:12
연꽃의 고향 - 권대욱 내가 너를 짊어지고 가는 길 다소 거북스럽다고 하여도 버릴 수 없어 그저 업장이라고만 부르리라 쌓여가는 세상 번뇌 너의 짐이라면 나에겐 깊은 시름일 터 내사 그저 하늘의 미소만 띄울 것이다 노스님의 해 맑은 독경소리 무상천바람...  
5891 새로운 계정으로 홈을 열었습니다/물레방아 1
물레방아
561 3 2007-03-22 2007-03-22 11:18
♧ 새로운 개정으로 홈을 열었습니다 ♧ 글:물레방아 안녕 하세요? 새봄 맞이 홈 개편으로 새 계정에서 홈을 열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홈은 아직 계정 기간이 많이 남았지만, 개인 사정(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의글이...)으로 새 사이트 에서 새계정으로 홈...  
5890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3
화백
346 3 2007-03-13 2007-03-13 16:56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일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 전화를 걸면 받자 마자 "내가 할려고 했는데" 하는 싱거운 사람. 서점에 들렀을 때 공감하는 것이 똑 같아 같은 책을 두권 사게 만드는 사람. 거울 속의 나이든 나에게 생동감을 일깨워 젊음의 미소를 짖...  
5889 ☆。 마음속 좋은글...
다*솔
254 3 2007-02-05 2007-02-05 20: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  
5888 ~**그대가그립다**~
카샤
249 3 2006-11-15 2006-11-15 10:3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887 인생의 비애/나그네
나그네
269 3 2006-10-09 2006-10-09 05:10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5886 사람이 그리운 날/김설하
niyee
294 3 2006-08-13 2006-08-13 17:08
. 김연숙 / 그날  
5885 샤넬 이라는 명품
휴게공간
289 3 2006-05-10 2006-05-10 08:57
▒'샤넬’이라는 명품▒ '샤넬’이라는 명품 브랜드를 만든 '가브리엘 샤넬'! 장돌뱅이 아버지와 운 나쁘게(?) 아이를 가졌다는 이유로 장돌뱅이의 아내가 된 어머니 사이에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고아를 맡아 키우는 수녀원에서 자란 그녀는 극심한 몽유병을 ...  
5884 오월의 함성/나그네
나그네
252 3 2006-05-10 2006-05-10 01:1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5883 회원가입하고싶은데 1
꾀꼬리
347 3 2006-05-07 2006-05-07 19:07
회원가입은 어떻게 해야할수가있나요? 가르쳐주세요  
5882 얼마나 더 가야 그리움이 보일까 - 김재진
하늘정원
297 3 2006-05-06 2006-05-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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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1 나 죽으면/나그네
나그네
1235 3 2006-05-03 2006-05-03 14:29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5880 그대에게 머물다 - 글: 전소민
도드람
316 3 2006-04-20 2006-04-20 23:16
그대에게 머물다  
5879 독도사랑.......!!
야생화
325 3 2006-04-20 2006-04-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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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8 세월이 가면 / Madam
niyee
253 3 2006-04-19 2006-04-1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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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7 말이 많은 삶/다솔. 외1
이정자
268 3 2006-04-05 2006-04-05 22:33
제목 없음 *말이 많은 삶/다솔.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말이 많은 삶 /다솔*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  
5876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까치
281 3 2006-04-01 2006-04-01 17:50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내 마음을 쉬어가게 하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쉬게 하고 싶고 보고픔을 머물게 하고 싶은 참으로 마음이 아름다운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처음 본 그날부터 내 마음엔 온통 그 사람의 이름만 떠...  
5875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고등어
246 3 2006-04-01 2006-04-01 09:00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논둑에도 들녘에도 노란 떡잎 앞세우고 용솟음치는 봄의 전령사들 손짓에 울렁이는 아낙네마음은 벌써 먼 산에다 아지랑이 그리고 있습니다. 저만치 산에도 강에도 흐르는 맑은 물소리 따라 서둘러 봄나들이 나가면 터질 것 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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