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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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12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96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991   2010-03-22 2010-03-22 23:17
6334 내 영혼이 (이 필 원)
파란나라
228   2005-11-15 2005-11-15 08:24
 
63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8   2005-11-26 2005-11-26 11: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6332 언제나 내사랑 그대
김미생-써니-
228 1 2005-12-23 2005-12-23 15:16
언제나 내사랑 그대 -써니- 불현듯 그대생각으로 눈시울 젓는날에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 어제만나 두고간 여운이 그리운것 처럼 화사한 미소 짓고 그렇게 그대 내곁에 왔으면 좋겠다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그냥 그렇게 수선스럽지않게 그리움 가슴깊이 감추고 ...  
6331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28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6330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niyee
228   2006-05-21 2006-05-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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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9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고등어
228   2006-06-30 2006-06-30 19:02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6328 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도드람
228   2006-07-22 2006-07-22 03:18
내 온전치 못한 시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20.swf',600,430,'','','')  
6327 가을날의 서정/이재현
niyee
228   2006-09-11 2006-09-1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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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6 그믐달 / 정설연
가슴비
228 1 2007-01-08 2007-01-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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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5 능력의 사람
들꽃
229   2005-06-03 2005-06-03 22:14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6324 유월의 序詩
대추영감
229   2005-06-25 2005-06-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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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3 진실 - 소금
고등어
229   2005-07-27 2005-07-27 23:03
진실 - 소금 지난 시간을 망각 속에 밀어넣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니 진실을 들여다 보려 않고 엉뚱한 곳을 털어봤자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걸 알면서 홀로 갇힌 시간이 길었던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마저 가리려 했었다 ...  
6322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코스모스
229   2005-08-28 2005-08-28 19:06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  
6321 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대추영감
229   2005-10-07 2005-10-0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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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0 가을 스위치 / 홍 수희
전윤수
229 1 2005-10-07 2005-10-07 12:09
좋은 하루 되세요.  
6319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백솔이
229   2005-11-02 2005-11-02 00:52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6318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장미꽃
229   2005-11-16 2005-11-16 17:41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6317 일백번의사랑
바라
229   2005-11-17 2005-11-17 23:32
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6316 사랑방 툇마루/나그네
나그네
229   2006-04-03 2006-04-03 12:1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315 마중 - 김자영
고등어
229 1 2006-04-17 2006-04-17 10:56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