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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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96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80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840   2010-03-22 2010-03-22 23:17
6334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26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6333 내 님 향하여 가는 길/윤영지
나그네
226   2006-07-13 2006-07-13 00:56
웨이니아 태풍이 죽었어요 여름 전성기에ㅎㅎ 즐겁고 행복하세요  
6332 건강을 위하여
꽃향기
226   2006-07-19 2006-07-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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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1 가을날의 서정/이재현
niyee
226   2006-09-11 2006-09-1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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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0 영원케 하는 것은
장호걸
226   2006-10-29 2006-10-29 15:19
영원케 하는 것은 글/장 호걸 내 가슴 속에 호젓이 피어 있는 한 사람이 알 수 없는 속살거림으로 왔다가 까맣게 타버린 어둠과 소중한 인연의 등불이 되어 밤새도록 태워 새벽의 여명을 열었는가? 외로움만 여물어 순산한 나의 사랑은 매일 밤 가슴속에서 파...  
6329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27   2005-05-24 2005-05-24 00:27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1)고난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6328 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227   2005-06-25 2005-06-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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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7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대추영감
227   2005-07-11 2005-07-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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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6 그대 그리운 날은...
메아리
227   2005-07-31 2005-07-31 04:03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6325 란,이슬에 꽃피다
시찬미
227   2005-10-02 2005-10-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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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4 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대추영감
227   2005-10-07 2005-10-0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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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7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6322 영혼의 노래
차영섭
227   2006-04-17 2006-04-17 08:33
영혼의 노래 / 차영섭 영靈과 육肉이 이별을 하는 날 육은 바닷가 파도에 쓸리는 빈 조개껍질이 되고 영은 별은 없고 빛만 떠도는 별빛이 되리라. 나쁜 영은 검은 별빛이 되어 아수라의 세계에서 살고 좋은 영은 빛나는 별빛이 되어 천사의 세계에서 살게 되...  
6321 여명의 신록 / 권 연수
세븐
227   2006-05-12 2006-05-12 21:42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6320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고등어
227   2006-06-30 2006-06-30 19:02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6319 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도드람
227   2006-07-22 2006-07-22 03:18
내 온전치 못한 시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20.swf',600,430,'','','')  
6318 ~**인연의꽃**~
카샤
227   2006-08-23 2006-08-23 11:0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6317 가을 남자/나그네
나그네
227   2006-09-14 2006-09-14 15:54
가을 남자/나그네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6316 메리 크리스마스
전윤수
227   2006-12-20 2006-12-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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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5 능력의 사람
들꽃
228   2005-06-03 2005-06-03 22:14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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