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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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730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816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3078   2010-03-22 2010-03-22 23:17
6174 해바라기
늘푸른
245   2006-07-17 2006-07-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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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3 내가 좋아하는 당신
꽃향기
245   2006-07-25 2006-07-2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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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2 내 슬픈 계절 속에/ 안희선
niyee
245   2006-08-16 2006-08-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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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5   2006-09-10 2006-09-10 08:14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6170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장호걸
245   2006-10-11 2006-10-11 12:42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맛 비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오늘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늘의 푸...  
6169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목소리...
245   2006-10-21 2006-10-21 19:03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십시오 *^^*  
6168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야생화
245   2006-10-30 2006-10-30 14:02
Nazareth - Dream On  
6167 혼자이기 때문입니다,1/ 원태연.
물레방아
245 1 2006-11-27 2006-11-27 13:46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1 * 詩: 원태연. 티격태격 싸울 일도 없어졌습니다. 짜증을 낼 필요도 없고 만나야 될 의무감도 전화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도 이 밖에도 답답함을 느끼게 하던 여러가지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다...  
6166 정적 靜寂/고도원. 외1/설경
이정자
245   2006-12-04 2006-12-04 22:28
제목 없음 *정적靜寂. 모두 좋아하는 사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정적靜寂/고도원* 정적! 만일 그대가 흥분한 상태라면, 어떤 행동도 하지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 자신이 충분히 진정될 때까지 오직 숨을 들이쉬고 내쉬...  
6165 행복에 대하여/김설하
세븐
245   2006-12-07 2006-12-07 18:37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164 내 속의 내 영/나그네
나그네
245   2006-12-11 2006-12-11 13:41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163 사랑이란?
메아리
245   2006-12-17 2006-12-17 02:56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십시오 *^^*  
6162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장호걸
245   2006-12-18 2006-12-18 14:28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6161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외1
이정자
245   2006-12-26 2006-12-26 23:07
제목 없음 *돌아본 발자국. 꿈을 포기하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저 메마른 바다 위를 가르며 세상을 향해 내 발자국을 반듯하게 남기고 싶었다. 가끔 뒤를 돌아볼 때마다 다시금 비뚤어진 발자국을 ...  
6160 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45   2006-12-28 2006-12-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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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9 새해 복 많히 받으세요
바위와구름
245   2006-12-30 2006-12-30 15:50
丙戌 年 마무리 잘 하시고 丁亥 年 福 된 한해 되소서~~~바위와구름  
6158 기다리는 봄 1
수미산
245   2007-03-11 2007-03-11 00:22
제목 없음  
6157 꽃피는 봄이오면/정설연 2
행복찾기
245   2007-03-11 2007-03-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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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6 사랑의 징검다리 2
마린보이
245   2007-03-30 2007-03-3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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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5 사랑의 기도/박금숙(낭송:고은하) 1
물레방아
245   2007-04-12 2007-04-12 13:24
연습할 제목 ♧ 사랑을 위한 기도 ♧ 詩: 박금숙 우리의 사랑이 무작정 꽃부터 피워 일찍 시들어버리게 하지 마시고 뿌리의 깊은 향기로 믿음과 희망을 갖게 하소서 또한, 우리의 사랑이 새가 우는지 노래하는지 구분도 못하면서 가지만 치켜세워 둥지를 겉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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