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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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43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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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32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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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322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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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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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6 | | 2006-05-08 | 2006-05-08 22:45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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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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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 246 | | 2006-05-09 | 2006-05-09 12:07 |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글 배은미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하도 서러워 꼬박 며칠 밤을 가슴 쓸어 내리며 울어야 했을때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살고 싶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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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필 때면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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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6 | | 2006-05-13 | 2006-05-13 22:33 |
목련꽃 필 때면 - 이명분 목련꽃 바라보며 꽃잎이 너무 곱다, 곱다 하시며 꽃향기 너무 좋다, 좋다 하셨지 그해 봄 유난히 눈부셨던 목련꽃 들숨 날숨 긴 한숨 우리 할매 가이없다, 가이없다 눈시울 적셨네 예전 할매 한숨 의미를 몰랐네 초록 잎 무성한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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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고운 날/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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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6 | | 2006-05-17 | 2006-05-17 13:21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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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生의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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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6 | | 2006-05-17 | 2006-05-17 16:43 |
내 生의 수레바퀴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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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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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46 | | 2006-05-17 | 2006-05-17 18:02 |
한세상 詩.이금숙 한세상 한세상 삶을 말해준 얼굴 깊게 파인 주름살 인생의 미소가 흘러 자식 많다 해도 보이지 않고 오직 오래된 세월에서 낡은 농기구뿐 자식이 그립고 보고 싶을 땐 어둠이 드리우는 붉은 노을에 허리 피며 숨 돌린다 않으나 서나 자식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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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향한 가슴 열어두는 날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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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6 | | 2006-05-23 | 2006-05-23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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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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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46 | | 2006-05-24 | 2006-05-24 05:12 |
아버지 / 바라 아버지 그 아픈 손길을 사랑이라 알지못하고 도대채 무언가 의혹으로 지나갔더이다 지난날 그 어린 마음이 느끼지못할쯤 아버지 마음은 어떠셨는지요 지난날 그어린 자식의 방황과 서툴은 표현때문에 힘든 속마음 접어 숨겨두시느라 그만큼 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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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억(回憶)의 그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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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46 | | 2006-05-27 | 2006-05-27 00:17 |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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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게/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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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6 | | 2006-05-27 | 2006-05-27 13:00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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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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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246 | | 2006-05-29 | 2006-05-29 06:39 |
5월 29일 아침에 흐린날씨속에 구름 사이로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먹구름을 뚦고 서광을 빛추려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 처럼 우리 오늘도 밝고 맑은 마음으로 한주 시작 합시다 주문진에서 ...정 병 석...올림 鄭秉晳印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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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편지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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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6 | | 2006-05-29 | 2006-05-29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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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부르는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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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46 | | 2006-06-12 | 2006-06-12 07:15 |
혼자 부르는 연가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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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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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46 | | 2006-06-12 | 2006-06-12 16:55 |
새로운 한 주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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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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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6 | | 2006-06-16 | 2006-06-16 10:2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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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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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6 | | 2006-06-18 | 2006-06-18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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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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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6 | | 2006-06-20 | 2006-06-20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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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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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46 | | 2006-06-21 | 2006-06-21 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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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갈 벗이 있다면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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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6 | | 2006-07-05 | 2006-07-05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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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덮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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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46 | | 2006-07-11 | 2006-07-11 11:54 |
♠허물을 덮어 주세요♠ 어느 화가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초상화를 부탁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대왕의 이마에는 추하기 짝이 없는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왕의 자랑스러움에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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