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627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714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2126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34 |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외1/고향들녁
|
이정자 | 242 | 1 | 2005-10-20 | 2005-10-20 21:13 |
제목 없음 *삶을 여는 열쇠. 남 모르게/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좋은 일을 하는데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은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것은 삶을 여는 열쇠 중의 하나이다.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는,...
|
6133 |
나도 모르게...
|
메아리 | 242 | 2 | 2005-10-21 | 2005-10-21 03:49 |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
6132 |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
고등어 | 242 | | 2005-10-21 | 2005-10-21 09:43 |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오늘따라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피어오르는 커피향이 예전에 그리움으로 묻어버린 한 사람의 체취 같아서 한 모금 마신 커피가 숱한 이야기가 되어 쏟아지고 커피잔 속에는 그리움이 된 얼굴이 찾아듭니다. 숱하게 ...
|
6131 |
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
사노라면~ | 242 | | 2005-10-24 | 2005-10-24 10:50 |
.
|
6130 |
깊어가는 가을 / 백솔이
|
백솔이 | 242 | | 2005-10-24 | 2005-10-24 12:39 |
안녕하세요 올만이지요^^* 그동안 저 백솔이가 한달여간 해외 여행길에 올랐다가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서 어제 일요일(23일) 무사히 모국에 귀국했네요^^* 모두 님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 덕분으로 무사히 돌아와 피곤함을 뒤로 한채 부족한 졸시를...
|
6129 |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정하
|
자 야 | 242 | | 2005-10-27 | 2005-10-27 12:08 |
안녕하세요!오늘도 보람되고,행운이 가득한 날 되십시요
|
6128 |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
대추영감 | 242 | | 2005-10-31 | 2005-10-31 07:35 |
.
|
612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42 | | 2005-11-01 | 2005-11-01 11: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
|
6126 |
사랑의 뒤안길
|
장호걸 | 242 | | 2005-11-12 | 2005-11-12 08:41 |
사랑의 뒤안길 글/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
|
6125 |
사랑하는 날/詩:박영실
|
♣해바라기 | 242 | 1 | 2005-11-13 | 2005-11-13 14:22 |
♬ Lonely Heart / 박종훈 ♣ 내 행동을 지배하고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입니다. 오직 나만이 내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마음껏 게으름을 피울 수도 있고 부지런하게 활동하여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
|
6124 |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
장미꽃 | 242 | | 2005-11-15 | 2005-11-15 16:56 |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
|
6123 |
외로워 지는 날에
|
장호걸 | 242 | | 2005-11-17 | 2005-11-17 08:58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
6122 |
가을에 떠난 사람/새빛
|
시찬미 | 242 | | 2005-11-17 | 2005-11-17 13:44 |
.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
6121 |
그대가 내게로 오기까지
|
백솔이 | 242 | 2 | 2005-11-19 | 2005-11-19 17:35 |
그대를 위한 사공의 노래 (Prologue Poem) 사랑이 흐르는 강물에 하늘빛 그리움 반짝이는 날이면 수없이 노를 저었습니다 나루터 빈터에 바람이 불고 출렁이는 강물에 하늘 잠기면 가슴에 흩어지던 그리움의 편린들 이제 온전히 詩가 되어 그대를 부릅니다 노...
|
612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42 | 1 | 2005-11-21 | 2005-11-21 11: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행여 어떤 결심을 지켜내지 못했거나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토닥여주고 위로해 주세요 무언가 실수를 할 때면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자신을 욕하고 비난하는...
|
6119 |
사랑합니다 / 김윤진
|
세븐 | 242 | | 2005-11-25 | 2005-11-25 10:24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
6118 |
어느 가을 날...
|
메아리 | 242 | | 2005-11-28 | 2005-11-28 10:34 |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되십시오 *^^*
|
6117 |
네가 있기 때문이다.
|
장호걸 | 242 | | 2005-11-28 | 2005-11-28 15:14 |
네가 있기 때문이다. 글/장 호걸 많은 시간 수없이 놓아 버리고 싶은 그리움을 주는 끈, 날이 갈수록 태산이 되어 이만큼 세월 흘러도 취기 오른 술꾼처럼 몽롱하다. 한 사람 안에 걸어 놓았던 외로움의 저지선을 뚫고 와 닿는 향유한 마음은 겨울 햇살 한 움...
|
6116 |
들국화 - 초아
|
고등어 | 242 | | 2005-11-30 | 2005-11-30 09:21 |
들국화 - 초아 인적 없는 산길 들풀 사이 여기저기 무리지어 피어 있는 들국화 흘러가는 세월 속에 홀로 피고 홀로 져 가지만 삶의 뜻을 알기에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릴 줄도 안다. 덧없는 세상일 기쁘다 슬프다 소리치지 않고 묵묵히 무리지어 바람 따라 흔...
|
6115 |
둘이는/詩:이병주
|
♣해바라기 | 242 | 1 | 2005-12-04 | 2005-12-04 19:19 |
♬ Dolanes Melodie / Richard Abel ♣ 가장 빠르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총명하고, 가장 부유한 사람에게 큰 승리는 오지 않는다. 큰 승리는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