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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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26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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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2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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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11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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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백솔이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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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42 | | 2005-06-16 | 2005-06-16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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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지나간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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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2 | | 2005-06-26 | 2005-06-26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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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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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2 | | 2005-07-02 | 2005-07-02 14:59 |
즐거운 주말 되시구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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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되어 /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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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2 | | 2005-07-23 | 2005-07-23 09:27 |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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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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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242 | | 2005-08-09 | 2005-08-09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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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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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2 | | 2005-08-31 | 2005-08-31 21:56 |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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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보내고/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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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2 | | 2005-09-04 | 2005-09-04 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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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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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42 | 1 | 2005-09-25 | 2005-09-25 13:25 |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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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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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2 | 2 | 2005-10-21 | 2005-10-21 03:49 |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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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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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2 | | 2005-10-21 | 2005-10-21 09:43 |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오늘따라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피어오르는 커피향이 예전에 그리움으로 묻어버린 한 사람의 체취 같아서 한 모금 마신 커피가 숱한 이야기가 되어 쏟아지고 커피잔 속에는 그리움이 된 얼굴이 찾아듭니다. 숱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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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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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2 | | 2005-10-24 | 2005-10-24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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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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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42 | | 2005-10-24 | 2005-10-24 12:39 |
안녕하세요 올만이지요^^* 그동안 저 백솔이가 한달여간 해외 여행길에 올랐다가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서 어제 일요일(23일) 무사히 모국에 귀국했네요^^* 모두 님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 덕분으로 무사히 돌아와 피곤함을 뒤로 한채 부족한 졸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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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그리움-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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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42 | | 2005-10-27 | 2005-10-27 12:08 |
안녕하세요!오늘도 보람되고,행운이 가득한 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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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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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2 | | 2005-10-31 | 2005-10-31 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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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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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2 | | 2005-11-01 | 2005-11-01 11: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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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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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2 | | 2005-11-12 | 2005-11-12 08:41 |
사랑의 뒤안길 글/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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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날/詩:박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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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42 | 1 | 2005-11-13 | 2005-11-13 14:22 |
♬ Lonely Heart / 박종훈 ♣ 내 행동을 지배하고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입니다. 오직 나만이 내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마음껏 게으름을 피울 수도 있고 부지런하게 활동하여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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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여정**글/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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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42 | | 2005-11-15 | 2005-11-15 16:56 |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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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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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2 | | 2005-11-17 | 2005-11-17 08:58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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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떠난 사람/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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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2 | | 2005-11-17 | 2005-11-17 13:44 |
.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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