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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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45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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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34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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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40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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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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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6 | | 2005-11-17 | 2005-11-17 08:39 |
* 가을비 / 오광수 * 날 껴안았던 열정은 어디다 두시고 갈라진 언어로 툭툭 치며 다가오시는지? 미처 다하지 못한 고백은 빗물에 씻겨가고 아름다움을 몰랐던 못난 마음은 숨가쁘다 돌아앉은 젊은 보따리를 다시 풀어보지만 눈에 띄는 건 유행지난 무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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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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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6 | | 2005-11-27 | 2005-11-27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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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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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26 | | 2005-12-13 | 2005-12-13 21:11 |
사랑의 편지 松韻/李今順 우리라는 인연의 향기가 오늘은, 바람에 촛불 같아 모두의 애처로운 눈빛이나 하나된 심장에 불꽃 피운 사랑 입니다. 세상 걷다 보면 힘겨워 눈물도 보이고 아주, 가끔은 흐린 날의 구름으로 허기진 날의 아픔도 있겠지만 저 하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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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강/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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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26 | | 2006-01-23 | 2006-01-23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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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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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6 | 1 | 2006-03-21 | 2006-03-21 06:30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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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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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26 | | 2006-04-07 | 2006-04-07 14:38 |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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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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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26 | | 2006-04-25 | 2006-04-25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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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서 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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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6 | | 2006-06-21 | 2006-06-21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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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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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6 | | 2006-07-04 | 2006-07-04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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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5 |
조약돌/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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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6 | | 2006-07-04 | 2006-07-04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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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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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6 | | 2006-07-06 | 2006-07-06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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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사랑/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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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6 | | 2006-07-22 | 2006-07-22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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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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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6 | | 2006-08-28 | 2006-08-28 0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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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벗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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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6 | | 2006-09-08 | 2006-09-08 03:48 |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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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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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6 | | 2006-10-13 | 2006-10-13 16:44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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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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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6 | | 2006-11-29 | 2006-11-29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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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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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26 | | 2007-01-04 | 2007-01-04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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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창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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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욱 | 226 | | 2007-01-12 | 2007-01-12 16:49 |
겨울 창 밖에 청하 권대욱 초점 없는 눈동자가 바라보는 세상마저도 흔들림이 없건만 그저 나 혼자서 흔들리는 작은 겨울나무의 가지가 되어버린다 달력의 끝자락에서 나는 가노라 말도 없는 날 미련스럽게 무서리가 내리고 그냥 가는 길, 그 길 황도는 225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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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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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7 | | 2005-05-12 | 2005-05-12 21:26 |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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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눈물날것 같은 사람아 /이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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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27 | | 2005-05-24 | 2005-05-24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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