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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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90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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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75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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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714 | | 2010-03-22 | 2010-03-22 23:17 |
6294 |
물고기들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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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4 | | 2005-06-06 | 2005-06-06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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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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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44 | | 2005-07-11 | 2005-07-11 22:05 |
질그릇 詩.다솔 질그릇 고통에서 깨졌지만 신비로운 역사의 시작일러라 경험의 아픔 딛고 선 질그릇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널 위해 도움이 어디서 오니. 그 능력 지금 온 대지에 가득 피어오르는 저 초록 잎 숱하게 피고 지었던 꽃잎 죽어 초록이 피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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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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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4 | 3 | 2005-07-29 | 2005-07-29 23:00 |
제목 없음 *좀 늦게 가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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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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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4 | | 2005-08-10 | 2005-08-10 10:2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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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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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4 | | 2005-08-11 | 2005-08-11 07:07 |
.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가슴으로 불러보는 이름이 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불러보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눈을 감는 이름입니다. 내 영혼 전부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내 삶의 모두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부르다가 부르다가 지치면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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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9 |
그대 보내고/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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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4 | | 2005-09-04 | 2005-09-04 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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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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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4 | | 2005-09-09 | 2005-09-09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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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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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4 | | 2005-10-16 | 2005-10-16 12:16 |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그 해맑은 웃음에 얼굴 붉히며 고개조차 못 들게 만들던 사람 진홍빛 꽃잎 속에 꽃씨를 꺼내 허허 벌판이던 내 가슴속에 푸른싹을 틔워준 사람 그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세상 끝이라도 따라갈 걸 그랬어요 뜨겁게 달궈진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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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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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4 | 2 | 2005-10-21 | 2005-10-21 03:49 |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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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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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4 | | 2005-10-21 | 2005-10-21 09:43 |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오늘따라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피어오르는 커피향이 예전에 그리움으로 묻어버린 한 사람의 체취 같아서 한 모금 마신 커피가 숱한 이야기가 되어 쏟아지고 커피잔 속에는 그리움이 된 얼굴이 찾아듭니다. 숱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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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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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4 | | 2005-11-04 | 2005-11-04 21:04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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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여정**글/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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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44 | | 2005-11-15 | 2005-11-15 16:56 |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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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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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4 | | 2005-11-17 | 2005-11-17 08:39 |
* 가을비 / 오광수 * 날 껴안았던 열정은 어디다 두시고 갈라진 언어로 툭툭 치며 다가오시는지? 미처 다하지 못한 고백은 빗물에 씻겨가고 아름다움을 몰랐던 못난 마음은 숨가쁘다 돌아앉은 젊은 보따리를 다시 풀어보지만 눈에 띄는 건 유행지난 무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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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내게로 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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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44 | 2 | 2005-11-19 | 2005-11-19 17:35 |
그대를 위한 사공의 노래 (Prologue Poem) 사랑이 흐르는 강물에 하늘빛 그리움 반짝이는 날이면 수없이 노를 저었습니다 나루터 빈터에 바람이 불고 출렁이는 강물에 하늘 잠기면 가슴에 흩어지던 그리움의 편린들 이제 온전히 詩가 되어 그대를 부릅니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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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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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4 | 1 | 2005-11-21 | 2005-11-21 11: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행여 어떤 결심을 지켜내지 못했거나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토닥여주고 위로해 주세요 무언가 실수를 할 때면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자신을 욕하고 비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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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위한 기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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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수 | 244 | | 2005-11-23 | 2005-11-23 22:40 |
주여! 대학 입시를 위하여 오늘 시험본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옵소서. 마치 농부들이 농사일을 천직으로알고 하루하루 열심히 땅을 가꾼것과같이 오늘을 위하여 외눈팔지않고 땀흘려 학업에 정진하였습니다. 한번의 입시의 성공이 인생의 영원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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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이유/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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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4 | 1 | 2005-12-27 | 2005-12-27 12:17 |
제목 없음 * 丙戌新年 送舊迎新 * ♡* 내 삶의 이유/고도원 *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축소시키면 50명은 영양부족, 20명은 영양실조이며, 그중 한 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이다."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전쟁과 가난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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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기억속의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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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44 | | 2006-01-03 | 2006-01-03 10:38 |
아픈 기억속의 그대여 -써니- 오랜 세월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굳게 닫힌 문앞 오늘도 서성이는 안타깝도록 아픈 사람아 덧없는 세월 수없이 흐르도록 바라보아도 보아주지 않는 식어버린 뒷모습만 지켜보는 바보같이 아픈 사람아 너무도 멀리 떨어져 먼 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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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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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4 | | 2006-01-07 | 2006-01-07 10:0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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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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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4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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