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이 다 갔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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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06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90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926   2010-03-22 2010-03-22 23:17
6254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 장호걸
고등어
231   2005-10-31 2005-10-31 10:20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 장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함성처럼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  
6253 든든한 사람
들꽃
231   2005-11-07 2005-11-07 11:43
든든한 사람 든든한 사람 詩.이금숙 든든한 사람은 큰일을 하는 사람에게 항상 곁에 서 있어 돕는다 든든한 사람이 더욱이 많을수록 우리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기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흔들림 없는 산山 같은 은혜가 전 면에 드러내지 않고도 ...  
6252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niyee
231   2005-11-27 2005-11-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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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1 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수평선
231   2005-12-06 2005-12-06 20:3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50 가는해 오는해/홍미영
시찬미
231 1 2005-12-26 2005-12-26 20:53
.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한해도 우리님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하시는일 더욱 번창하소서..  
6249 기다림 - 박소향
고등어
231   2006-01-09 2006-01-09 10:26
기다림 - 박소향 기다린다는 것은 신열 끝에 묻어 오는 끓어 오르는 숨막힘을 스스로 익히는 것이다 기다림에 본질은 없다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목마른 형벌 하나 더 메고 가는 것이다 하나의 껍질을 뚫고 돌아서 나온 흔적을 보는 것이다 밤과 낮을 잊고 새...  
6248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31   2006-01-15 2006-01-15 19:5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47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강민혁
231   2006-01-29 2006-01-29 16:00
 
6246 달리는 봄/나그네
나그네
231   2006-04-06 2006-04-06 00:46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4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1   2006-04-06 2006-04-06 09: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6244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하늘생각
231   2006-04-30 2006-04-30 09:29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6243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together
231   2006-05-09 2006-05-09 12:07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글 배은미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하도 서러워 꼬박 며칠 밤을 가슴 쓸어 내리며 울어야 했을때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살고 싶었을 때 ...  
6242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고등어
231   2006-06-12 2006-06-12 10:03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6241 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고등어
231 2 2006-06-19 2006-06-19 18:44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6240 명상의 힘/고도원, 외1
이정자
231   2006-06-27 2006-06-27 23:05
*명상의 힘. 행복을 위하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당신이 사막에 있으며, 그리고 한 컵의 흐린 물만 갖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그 흐린 물을 마실 수 있는 맑은 물로 변형시켜야만 됩니다. 그때 당신은 그 물이 가라앉도록 잠시 동안 내버려두면...  
6239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도드람
231   2006-07-06 2006-07-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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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8 바람과 구름
꽃향기
231   2006-07-24 2006-07-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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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7 우리들의어머니/김영천
행복찾기
231 2 2006-08-12 2006-08-12 08:49
모정-김용임노래.  
6236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고등어
231   2006-08-17 2006-08-17 09:05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6235 파도야
전윤수
231 1 2006-08-18 2006-08-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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