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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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06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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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0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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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92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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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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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7 | | 2005-07-11 | 2005-07-1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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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슬에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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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27 | | 2005-10-02 | 2005-10-02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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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스위치 / 홍 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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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27 | 1 | 2005-10-07 | 2005-10-07 12:09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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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번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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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27 | | 2005-11-17 | 2005-11-17 23:32 |
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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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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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7 | | 2005-11-18 | 2005-11-18 09:4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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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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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7 | | 2006-08-23 | 2006-08-23 11:03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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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서정/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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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7 | | 2006-09-11 | 2006-09-11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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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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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27 | | 2006-12-20 | 2006-12-20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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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序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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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8 | | 2005-06-25 | 2005-06-25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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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운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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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8 | | 2005-07-31 | 2005-07-31 04:03 |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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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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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28 | | 2005-08-28 | 2005-08-28 19:06 |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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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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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8 | | 2005-10-22 | 2005-10-22 03:08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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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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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8 | | 2005-11-26 | 2005-11-26 11: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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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사랑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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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28 | 1 | 2005-12-23 | 2005-12-23 15:16 |
언제나 내사랑 그대 -써니- 불현듯 그대생각으로 눈시울 젓는날에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 어제만나 두고간 여운이 그리운것 처럼 화사한 미소 짓고 그렇게 그대 내곁에 왔으면 좋겠다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그냥 그렇게 수선스럽지않게 그리움 가슴깊이 감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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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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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28 | | 2006-04-17 | 2006-04-17 08:33 |
영혼의 노래 / 차영섭 영靈과 육肉이 이별을 하는 날 육은 바닷가 파도에 쓸리는 빈 조개껍질이 되고 영은 별은 없고 빛만 떠도는 별빛이 되리라. 나쁜 영은 검은 별빛이 되어 아수라의 세계에서 살고 좋은 영은 빛나는 별빛이 되어 천사의 세계에서 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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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신록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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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8 | | 2006-05-12 | 2006-05-12 21:42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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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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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8 | | 2006-05-21 | 2006-05-21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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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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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8 | | 2006-06-30 | 2006-06-30 19:02 |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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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 향하여 가는 길/윤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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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8 | | 2006-07-13 | 2006-07-13 00:56 |
웨이니아 태풍이 죽었어요 여름 전성기에ㅎㅎ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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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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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8 | | 2006-07-19 | 2006-07-19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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