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487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71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764 | | 2010-03-22 | 2010-03-22 23:17 |
625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강민혁 | 229 | | 2006-01-29 | 2006-01-29 16:00 |
|
6253 |
사랑하는 딸아 /쟈스민
|
쟈스민 | 229 | | 2006-04-04 | 2006-04-04 18:04 |
.
|
625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29 | | 2006-04-06 | 2006-04-06 09: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
6251 |
세월의 江/고도원. 외1/신록정경
|
이정자 | 229 | | 2006-05-12 | 2006-05-12 16:10 |
제목 없음 *세월의 강.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월의 강/고도원* 세월의 강!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
|
6250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 솔 | 229 | | 2006-05-13 | 2006-05-13 07: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으로 볼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 되지는 않겠지요.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 되거나 지워지지 ...
|
6249 |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
고등어 | 229 | | 2006-06-12 | 2006-06-12 10:03 |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
6248 |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3)
|
다*솔 | 229 | | 2006-06-16 | 2006-06-16 10:2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
6247 |
그립다는 것은
|
장생주 | 229 | 1 | 2006-06-26 | 2006-06-26 16:48 |
..
|
6246 |
마음/김광섭
|
나그네 | 229 | | 2006-06-30 | 2006-06-30 12:31 |
유월이 다 갔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
6245 |
내가 했던 사랑은 詩 전소민
|
수평선 | 229 | | 2006-07-12 | 2006-07-12 20:27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6244 |
불꽃 / 박해옥
|
세븐 | 229 | | 2006-08-28 | 2006-08-28 11:3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music 박스를 아무데나 끌어당기세요
|
6243 |
그리움을 벗어 놓고
|
메아리 | 229 | | 2006-09-08 | 2006-09-08 03:48 |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
6242 |
플랫 홈에서 - 고선예
|
고등어 | 229 | 1 | 2006-09-25 | 2006-09-25 10:29 |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
6241 |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
메아리 | 229 | | 2006-09-26 | 2006-09-26 02:00 |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6240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29 | | 2006-09-30 | 2006-09-30 08:04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
6239 |
가을에 꿈 하나 - 오광수
|
하늘생각 | 229 | | 2006-10-17 | 2006-10-17 11:55 |
가을에 꿈 하나 /오 광수 가을에는 햇살이 곱게 웃으며 찾아오는 환하게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마음 가는 사람과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싶다. 많은 말은 하지않아도 파란 바다가 넘실거리는 것 같이 마음은 함께 두근거리고 어떻게 지냈느냐고 묻...
|
6238 |
그가 남기고 간 그리움/詩 김설하
|
niyee | 229 | | 2006-10-30 | 2006-10-30 09:15 |
.
|
6237 |
~**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
카샤 | 229 | | 2006-11-29 | 2006-11-29 10:0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
6236 |
그리운 사람
|
메아리 | 229 | | 2006-12-02 | 2006-12-02 19:46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
623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29 | | 2006-12-22 | 2006-12-22 20: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