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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부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을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서53장5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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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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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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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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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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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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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까지 적시고 싶다/손희락
                            
                                                                                                            
                                    
                                            
                                    
                                            
시루봉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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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만지며/김윤진
                            
                                                                                                            
                                    
                                            
                                    
                                            
명화

                                    
                                            
                                    
                                            2005-03-24
                                    
                                            
                                    
                                            392
                                    
                                            
                                    
                                             
                                    
                                            

        
            
                        
                            
                                    
                                            112
                                    
                                            
                                    
                                            
                                                        고난 주간에 드리는 기도 / 향일화
                            
                                                                                                            
                                    
                                            
                                    
                                            
향일화

                                    
                                            
                                    
                                            2005-03-24
                                    
                                            
                                    
                                            642
                                    
                                            
                                    
                                             
                                    
                                            

        
            
                        
                            
                                    
                                            11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005-03-24
                                    
                                            
                                    
                                            507
                                    
                                            
                                    
                                             
                                    
                                            

        
            
                        
                            
                                    
                                            110
                                    
                                            
                                    
                                            
                                                        신비로운 힘/고도원 외1
                            
                                                                                                            
                                    
                                            
                                    
                                            
이정자

                                    
                                            
                                    
                                            2005-03-23
                                    
                                            
                                    
                                            504
                                    
                                            
                                    
                                             
                                    
                                            

        
            
                        
                            
                                    
                                            109
                                    
                                            
                                    
                                            
                                                        모닥불 앞에서(1)
                            
                                                                                                            
                                    
                                            
                                    
                                            
이설영

                                    
                                            
                                    
                                            2005-03-23
                                    
                                            
                                    
                                            538
                                    
                                            
                                    
                                             
                                    
                                            

        
            
                        
                            
                                    
                                            108
                                    
                                            
                                    
                                            
                                                        사랑하는 사람들은 /도이 김재권
                            
                                                             1
                                                                                                            
                                    
                                            
                                    
                                            
개성연출

                                    
                                            
                                    
                                            2005-03-23
                                    
                                            
                                    
                                            619
                                    
                                            
                                    
                                             
                                    
                                            

        
            
                        
                            
                                    
                                            107
                                    
                                            
                                    
                                            
                                                        냉방중 -김 영천 글-
                            
                                                                                                            
                                    
                                            
                                    
                                            
장미꽃

                                    
                                            
                                    
                                            2005-03-23
                                    
                                            
                                    
                                            610
                                    
                                            
                                    
                                             
                                    
                                            

        
            
                        
                            
                                    
                                            106
                                    
                                            
                                    
                                            
                                                        단 한사람의 친구
                            
                                                                                                            
                                    
                                            
                                    
                                            
김미생-써니-

                                    
                                            
                                    
                                            2005-03-23
                                    
                                            
                                    
                                            543
                                    
                                            
                                    
                                             
                                    
                                            

        
            
                        
                            
                                    
                                            105
                                    
                                            
                                    
                                            
                                                        봄비/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2005-03-23
                                    
                                            
                                    
                                            397
                                    
                                            
                                    
                                             
                                    
                                            

        
            
                        
                            
                                    
                                            104
                                    
                                            
                                    
                                            
                                                        봄의 상념 속에서
                            
                                                                                                            
                                    
                                            
                                    
                                            
바다사랑

                                    
                                            
                                    
                                            2005-03-23
                                    
                                            
                                    
                                            393
                                    
                                            
                                    
                                             
                                    
                                            

        
            
                        
                            
                                    
                                            103
                                    
                                            
                                    
                                            
                                                        ~**가슴엔**~
                            
                                                                                                            
                                    
                                            
                                    
                                            
카샤

                                    
                                            
                                    
                                            2005-03-23
                                    
                                            
                                    
                                            389
                                    
                                            
                                    
                                             
                                    
                                            

        
            
                        
                            
                                    
                                            102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3
                            
                                                                                                            
                                    
                                            
                                    
                                            
다*솔

                                    
                                            
                                    
                                            2005-03-23
                                    
                                            
                                    
                                            496
                                    
                                            
                                    
                                             
                                    
                                            

        
            
                        
                            
                                    
                                            
                                    
                                            
                                    
                                            
                                                        주님의고난
                            
                                                                                                            
                                    
                                            
                                    
                                            
들 꽃

                                    
                                            
                                    
                                            2005-03-22
                                    
                                            
                                    
                                            544
                                    
                                            
                                    
                                             
                                    
                                            

        
            
                        
                            
                                    
                                            100
                                    
                                            
                                    
                                            
                                                        그런 당신이 내게 물었습니다 .
                            
                                                                                                            
                                    
                                            
                                    
                                            
Together

                                    
                                            
                                    
                                            2005-03-22
                                    
                                            
                                    
                                            568
                                    
                                            
                                    
                                             
                                    
                                            

        
            
                        
                            
                                    
                                            99
                                    
                                            
                                    
                                            
                                                        봄이 오시네...오광수
                            
                                                                                                            
                                    
                                            
                                    
                                            
하늘생각

                                    
                                            
                                    
                                            2005-03-22
                                    
                                            
                                    
                                            596
                                    
                                            
                                    
                                             
                                    
                                            

        
            
                        
                            
                                    
                                            98
                                    
                                            
                                    
                                            
                                                        행복은 때때로 슬픈 얼굴로/고도원 외1
                            
                                                                                                            
                                    
                                            
                                    
                                            
이정자

                                    
                                            
                                    
                                            2005-03-22
                                    
                                            
                                    
                                            651
                                    
                                            
                                    
                                             
                                    
                                            

        
            
                        
                            
                                    
                                            97
                                    
                                            
                                    
                                            
                                                        사랑의 불꽃
                            
                                                                                                            
                                    
                                            
                                    
                                            
브라운

                                    
                                            
                                    
                                            2005-03-22
                                    
                                            
                                    
                                            507
                                    
                                            
                                    
                                             
                                    
                                            

        
            
                        
                            
                                    
                                            96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장호걸

                                    
                                            
                                    
                                            2005-03-22
                                    
                                            
                                    
                                            624
                                    
                                            
                                    
                                             
                                    
                                            

        
            
                        
                            
                                    
                                            95
                                    
                                            
                                    
                                            
                                                        사랑아
                            
                                                                                                            
                                    
                                            
                                    
                                            
이설영

                                    
                                            
                                    
                                            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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