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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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04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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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93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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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91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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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고....늘 미안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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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1040 | 4 | 2008-08-29 | 2008-08-29 14:34 |
몇달전 부터 시작한 일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 게으름을 자주 피우게 되고 건강도 안좋아서 컴에 오래 있기가 힘이드네요 지난주말 새벽에 취중운전자가 차를 뒤에서 받고 도망가고 그 덕분에 등과 허리를 심하게 다쳤는지 서있기도.앉아있기도...누워있기도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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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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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045 | 1 | 2010-01-17 | 2010-01-20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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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미소 /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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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1050 | 2 | 2009-07-26 | 2009-07-26 08:18 |
눈물과 미소 칼릴 지브란 내 가슴의 슬픔을 저 많은 사람들의 기쁨과 바꾸지 않으리라 그리고 내 몸의 구석구석에서 흐르는 슬픔이 웃음으로 바꿔지는 것이라면 나는 그런 눈물 또한 흘리지 않으리라 나는 나의 인생이 눈물과 미소를 갖기를 바라네 눈물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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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79/210/100x100.crop.jpg?20230419035145) |
이제는 봄이구나 / 글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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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058 | | 2010-03-08 | 2010-03-16 03:53 |
이제는 봄이구나 / 글 이해인 강에는 조용이 얼음이 풀리고 나무는 조금씩 새순을 틔우고 새들은 밝은 웃음으로 나를 불러내고 이제는 봄이구나 친구야 바람에 정답게 꽃이름을 부르듯이 해마다 봄이면 제일 먼저 불러보는 너의 고운 이름 너를 만날 연둣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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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60/207/100x100.crop.jpg?20230420181524) |
서 시/...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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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063 | | 2010-02-25 | 2010-02-26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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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 오는 당신... 배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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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1071 | | 2005-03-05 | 2005-03-05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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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작가인증서 및 위촉장- 오작교 영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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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협회 | 1071 | | 2010-03-07 | 2010-03-07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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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난 행복- 용혜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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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076 | | 2010-03-08 | 2010-03-31 22:49 |
♡ ♤ ♤ 너를 만난 행복- 용혜원 님♤ ♤ ♡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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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피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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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 1085 | | 2005-03-05 | 2005-03-05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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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간 그리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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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1091 | | 2005-03-06 | 2005-03-06 02:16 |
흐르는곡rainy days mondays 고운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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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3/209/100x100.crop.jpg?20230420181510) |
빗속의 연가... 詩 /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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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100 | | 2010-03-04 | 2010-03-05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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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영상시화작가 인증서 및 위촉장 book[한국 영상시화작가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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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1106 | | 2010-03-03 | 2010-03-07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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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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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1111 | | 2005-03-04 | 2005-03-04 09:1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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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22/208/100x100.crop.jpg?20230420181511) |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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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113 | | 2010-03-03 | 2010-03-15 16:38 |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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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25/209/100x100.crop.jpg?20230420181510) |
우(友 )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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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117 | | 2010-03-04 | 2010-03-15 16:36 |
우(友) 테크" 인생 100세 시대다. 과학의 진보가 가져다준 선물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끔찍한 비극이 될 수 있다. 운 좋게 60세에 퇴직한다 해도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 적당한 경제력과 건강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 긴 세월이 신산(辛酸)의 고통이 될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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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의 다섯가지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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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120 | | 2010-03-02 | 2010-03-05 23:37 |
영상이 않나오면[표시하기] 클릭하세요 인생관의 차이는 있겠지만 후회없이 인생을 즐겁게 살려면- 첫째,,,, 눈이 즐거워야 한다. 눈이 즐거울려면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꽃을 봐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자주해야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꽃들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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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바람을 그리면서/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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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1127 | | 2010-02-25 | 2010-02-26 02:54 |
솔 바람을 그리면서 - 雲谷 강장원 우수 절 지났으니 꽃망울 터지려나 아직은 시린 바람 옷깃을 여민 가지 임 그려 푸른 댓잎에 찬 바람이 불어요. 그립고 보고픔을 화폭에 풀어내려 솔가지 묵은 등걸 한 붓에 그리려니 이다지 그리운 정을 차마 어찌 그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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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항에 봅비가 내리고/백조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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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1127 | | 2010-03-09 | 2010-03-10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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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행복을 꺼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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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132 | | 2010-03-09 | 2010-03-10 11:22 |
오늘 행복을 꺼내봤어요 오늘 행복을 꺼내봤어요. 내일은 자유를 꺼내볼까요? 오늘은 강한 척 좀 해봤어요. 내일은 누구 아무나 잡고 기대어 펑펑 울어볼까요? 오늘은 부끄럽게도 아침을 맞으며 잠이 들지만, 내일은 깜깜한 밤에 쿨쿨, 쌕쌕하며 자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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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에 진 눈 내리던 날/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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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1133 | | 2010-03-06 | 2010-04-27 10:44 |
봄비에 진 눈 내리던 날 - 雲谷 강장원 보고파 할퀸 자국 무딤직 하련마는 움푹 팬 광대뼈에 그리움 깊었는데 이토록 아프다 한들 행복인 걸 어이리 봄비만 내리련만 진 눈은 무사 일고 저 멀리 북한산엔 백설이 쌓였더라 가던 길 멈추어 서서 먼데 산만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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