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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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67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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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53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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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55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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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백솔이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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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38 | | 2005-06-16 | 2005-06-16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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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독백/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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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8 | | 2005-06-19 | 2005-06-19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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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그리고 그리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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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8 | | 2005-06-23 | 2005-06-23 09:28 |
능소화 그리고 그리움 - 청하 권대욱 돌담장이 낮은 그 집 앞을 지나가는 길에 너의 흐드러진 자색을 보았다네 삶의 지조를 지켜 그리도 고고하건만 오늘 담장 너머 살포시 보여준 그 천년을 고이 접어온 사랑을 알세라 비 가 온다는 이 아침의 걸음길 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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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序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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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38 | | 2005-06-25 | 2005-06-25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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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비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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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38 | | 2005-07-02 | 2005-07-02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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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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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8 | | 2005-07-27 | 2005-07-27 23:03 |
진실 - 소금 지난 시간을 망각 속에 밀어넣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니 진실을 들여다 보려 않고 엉뚱한 곳을 털어봤자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걸 알면서 홀로 갇힌 시간이 길었던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마저 가리려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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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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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38 | | 2005-08-07 | 2005-08-07 06:28 |
뻥이요 글/ 이병주 헤진 밀짚모자 쓰신 할아버지는 뜨거운 불길로 한참을 돌리다가 소리를 치신다. 하교하던 남자 아이들은 신이 나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재잘거리는 여자 아이들은 무서워서 더 멀리 달아나지만 뻥!! 달구어진 까만 기계는 하얗게 변해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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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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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38 | 3 | 2005-08-10 | 2005-08-10 19:19 |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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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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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38 | | 2005-09-09 | 2005-09-09 0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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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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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8 | | 2005-10-03 | 2005-10-03 16:06 |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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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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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38 | 1 | 2005-10-03 | 2005-10-03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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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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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호걸 | 238 | | 2005-10-04 | 2005-10-04 16:48 |
타작하던 날 글/장 호걸 고향이 있다는 것은 한번쯤 되돌아가고픈 그리움 콧물을 소매 끝으로 쓱 닦아내던 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어머니. 아버지, 동생 모두가 한집에 살았다. 이른 새벽 할아버님의 엄한 말씀은 들녘에 널어 놓은 콩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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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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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8 | | 2005-10-05 | 2005-10-05 10:04 |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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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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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8 | | 2005-10-05 | 2005-10-05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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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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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8 | 2 | 2005-10-07 | 2005-10-07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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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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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8 | | 2005-10-11 | 2005-10-11 21:0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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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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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38 | | 2005-10-16 | 2005-10-16 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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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외1/고향들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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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8 | 1 | 2005-10-20 | 2005-10-20 21:13 |
제목 없음 *삶을 여는 열쇠. 남 모르게/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좋은 일을 하는데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은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것은 삶을 여는 열쇠 중의 하나이다.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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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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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38 | | 2005-10-31 | 2005-10-31 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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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우리집 / 전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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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8 | | 2005-10-31 | 2005-10-31 12:19 |
맞이 하는 새 달엔 더욱 만사형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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