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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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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우리집 / 전윤수
꽃향기
https://park5611.pe.kr/xe/Gasi_03/24205
2005.10.31
12:19:46 (*.236.138.26)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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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 하는 새 달엔 더욱 만사형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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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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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69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55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561
2010-03-22
2010-03-22 23:17
6214
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 용혜원
샐러리맨
238
2005-10-05
2005-10-05 18:55
.
6213
그리움의 흔적/장호걸
사노라면~
238
2
2005-10-07
2005-10-07 09:06
.
6212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38
2005-10-11
2005-10-11 21:0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6211
어느 가을날
이병주
238
2005-10-16
2005-10-16 07:31
.
6210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외1/고향들녁
이정자
238
1
2005-10-20
2005-10-20 21:13
제목 없음 *삶을 여는 열쇠. 남 모르게/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좋은 일을 하는데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은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것은 삶을 여는 열쇠 중의 하나이다.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는,...
6209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대추영감
238
2005-10-31
2005-10-31 07:35
.
6208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 강재현
강민혁
238
2005-10-31
2005-10-31 21:29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詩. 강재현 그대 스쳐지나갈 인연이라면 눈빛을 마주치지 마소서 길가에 핀 민들레처럼 낮게 엎드려 바라보다가 풀썩, 입김을 불어 날려버릴 하얀 물거품 같은 인연이라면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그대 정들만하면 떠나야할 운명이...
6207
보내지 못한 마음
이병주
238
2005-11-01
2005-11-01 22:07
보내지 못한 마음 글 이병주 모니터에 써보는 편지는 보내지도 못하고 그냥 휴지통에 던져 버립니다. 어제 같은 마음으로 쏟아지는 그리움으로 두 검지는 자판을 열심히 더듬어도 오타로 범벅이 되어버린 마음은 백지 화면으로 눈을 부시게 합니다. 하고픈 말...
620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8
2005-11-07
2005-11-07 08: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정말 행복의 기준은 사람에 따라 참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행복할땐, 맛있는거 먹을때랑, 잠잘때. 좋은 음악들을때...재밌는 영화나, 책을 볼때. 이렇게 글 주고 받을때..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
6205
격랑의 세월
초이
238
2005-11-10
2005-11-10 09:48
.
6204
모래성
바라
238
2005-11-12
2005-11-12 14:11
모래성/바라 휘몰고가는 바람에 의해 깍인다 가끔 내려치는 빗물에 쓸려버릴 그러다 허물어질까 나의 소중한모래성 뜨거운 빛엔 이길수없어 반짝거리다 그 숨어있는 물기마저 메말라버릴때 힘없이 버티고 버티다 낯선이 손길한번 스쳐도 부서질까 숨죽이는 모...
620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8
2005-11-19
2005-11-19 11: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쉼은 곧 삶의 활력소(活力素)이다. 쉼을 통해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充塡)한다. 쉼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할 뿐더러 비정상적이다.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持續)될 수 없다. 아무리 붙잡고 애를 써도 쉬지 않고서 등짐을 진채로...
6202
트리
꽃향기
238
2005-11-19
2005-11-19 17:37
6201
성공,그리고 행복/고도원. 외1/유명 동양화.카샤
이정자
238
2005-11-28
2005-11-28 18:18
제목 없음 *성공과 행복. 마음 속 그림/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성공, 그리고 행복!/고도원* 성공, 그리고 행복! 당신이 추구하는 걸 얻는 건 성공이다. 그러나 당신이 뭔가를 추구하면서 좋아한다면 그건 행복이다. - 베...
6200
그리운 당신
메아리
238
2005-11-29
2005-11-29 01:42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6199
겨울 사랑/홍미영
선한사람
238
2005-11-29
2005-11-29 23:34
좋은 시간 되세요
6198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장미꽃
238
2005-11-30
2005-11-30 07:13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619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8
1
2005-12-28
2005-12-28 09: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
6196
그대 생각에/ 초희 윤영초
자 야
238
1
2005-12-28
2005-12-28 10:04
. 2005년도 이제 몇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알찬 계획으로 소망하는 새해를 설계하시는 뜻깊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6195
아픔 뒤에 오는 미련 / 장호걸
고등어
238
4
2006-01-02
2006-01-02 10:23
아픔 뒤에 오는 미련 / 장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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