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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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92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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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78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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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72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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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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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5 | | 2005-08-10 | 2005-08-10 10:2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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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밤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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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45 | | 2005-08-10 | 2005-08-10 12:33 |
tx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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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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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5 | 1 | 2005-08-10 | 2005-08-10 13:03 |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장미꽃 한 다발을 샀습니다. 당신이 꽃을 좋아하는 만큼 꼭! 그만큼 꽃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꽃에 대한 간절한 사랑과 그리움을 아마 모를 겁니다. 한 사람을 간절히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 때문에 목마른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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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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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5 | | 2005-08-31 | 2005-08-31 21:56 |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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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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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 245 | | 2005-09-07 | 2005-09-07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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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처럼 시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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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45 | 2 | 2005-09-08 | 2005-09-08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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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의여심/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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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냉기 | 245 | | 2005-09-08 | 2005-09-08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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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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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45 | 1 | 2005-09-25 | 2005-09-25 13:25 |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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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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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5 | | 2005-10-07 | 2005-10-07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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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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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 245 | | 2005-10-25 | 2005-10-25 10:44 |
제목 없음 그리움 2. 民調詩/雲停 뻐꾸기 이슬 맞아 아침나절 집 나간 지, 소식 올까? 한 계절 지나 빨갛게 물든 봉숭아 길섶, 애달픈 종 족, 꽃사슴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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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인 / 이 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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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5 | | 2005-10-25 | 2005-10-25 12:27 |
점심 즐겁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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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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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5 | | 2005-10-28 | 2005-10-28 12:18 |
제목 없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인생은 짧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레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질문>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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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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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5 | | 2005-11-01 | 2005-11-01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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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가을날에/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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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5 | | 2005-11-01 | 2005-11-01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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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 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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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5 | | 2005-11-01 | 2005-11-01 22:07 |
보내지 못한 마음 글 이병주 모니터에 써보는 편지는 보내지도 못하고 그냥 휴지통에 던져 버립니다. 어제 같은 마음으로 쏟아지는 그리움으로 두 검지는 자판을 열심히 더듬어도 오타로 범벅이 되어버린 마음은 백지 화면으로 눈을 부시게 합니다. 하고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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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같은 사랑/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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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5 | | 2005-11-02 | 2005-11-02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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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눈~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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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45 | 2 | 2005-11-06 | 2005-11-06 07:58 |
가을비가 소리도없이 내리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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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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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5 | | 2005-11-09 | 2005-11-09 02:21 |
오늘이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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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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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5 | 2 | 2005-11-13 | 2005-11-13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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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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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5 | | 2005-11-25 | 2005-11-25 10:24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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