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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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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68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54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555   2010-03-22 2010-03-22 23:17
6314 잃어버린 삶
대추영감
 236   2005-07-02 2005-07-02 08:34
.  
6313 그대 그리운 날은...
메아리
 236   2005-07-31 2005-07-31 04:03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6312 나의 천사 /최광림
빛그림
 236   2005-10-25 2005-10-25 18:13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6311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장미꽃
 236   2005-11-16 2005-11-16 17:41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6310 사랑아 첫눈이 내리면/詩:머루
♣해바라기
 236   2005-12-12 2005-12-12 22:48
♬ Snow frolic / Love story ♣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6309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36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6308 개나리/동원
사노라면~
 236   2006-04-14 2006-04-14 08:56
.  
6307 아! 오월인가/ 昭潭
자 야
 236   2006-05-04 2006-05-04 16:23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6306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메아리
 236   2006-09-26 2006-09-26 02:00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6305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하늘생각
 236 1 2006-11-27 2006-11-27 12:50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  
6304 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나그네
 236   2006-12-23 2006-12-23 16:30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6303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36   2006-12-24 2006-12-24 11:04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6302 따듯하고 포근한 성탄절 되세요...^.^
수미산
 236   2006-12-24 2006-12-24 17:48
제목 없음  
6301 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수미산
 236   2007-01-07 2007-01-07 00:49
제목 없음  
6300 한해를 담은 노트/나그네
나그네
 236   2007-01-10 2007-01-10 17:08
병술이 다녀가고 정해가 왔습니다 정해랑 내내 행복하세요ㅎㅎㅎ  
6299 ☆。 마음속 좋은글...
다*솔
 236 3 2007-02-05 2007-02-05 20: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  
6298 인생무상 1
장호걸
 236   2007-03-15 2007-03-15 20:24
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6297 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정설연 1
가슴비
 236   2007-05-03 2007-05-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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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6 봄날의 유혹/현연옥
고암
 236   2008-04-23 2008-04-23 09:21
봄날의 유혹/현연옥  
6295 연결의 고리
향일화
 237   2005-04-23 2005-04-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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