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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올거야 그사람." "...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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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연가**~
카샤
https://park5611.pe.kr/xe/Gasi_03/26315
2006.10.18
11:44:01 (*.134.95.107)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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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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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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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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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93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78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725
2010-03-22
2010-03-22 23:17
6134
~**님 생각**~
카샤
245
2005-08-10
2005-08-10 10:2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33
축제의 밤 /김윤진
체리
245
2005-08-10
2005-08-10 12:33
txst
6132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고등어
245
1
2005-08-10
2005-08-10 13:03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장미꽃 한 다발을 샀습니다. 당신이 꽃을 좋아하는 만큼 꼭! 그만큼 꽃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꽃에 대한 간절한 사랑과 그리움을 아마 모를 겁니다. 한 사람을 간절히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 때문에 목마른 느낌도...
6131
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선한사람
245
2005-08-31
2005-08-31 21:56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6130
코스모스
1
바다사랑
245
2005-09-07
2005-09-07 17:29
.
6129
가을꽃처럼 시 (김윤진)
파란나라
245
2
2005-09-08
2005-09-08 14:14
..
6128
저녁노을의여심/가애
무냉기
245
2005-09-08
2005-09-08 21:38
..
6127
간
강바람
245
1
2005-09-25
2005-09-25 13:25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6126
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대추영감
245
2005-10-07
2005-10-07 07:36
.
6125
그리움 2.
김형근
245
2005-10-25
2005-10-25 10:44
제목 없음 그리움 2. 民調詩/雲停 뻐꾸기 이슬 맞아 아침나절 집 나간 지, 소식 올까? 한 계절 지나 빨갛게 물든 봉숭아 길섶, 애달픈 종 족, 꽃사슴 메아리.
6124
가을 여인 / 이 석환
꽃향기
245
2005-10-25
2005-10-25 12:27
점심 즐겁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6123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45
2005-10-28
2005-10-28 12:18
제목 없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인생은 짧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레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질문>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
6122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야생화
245
2005-11-01
2005-11-01 06:02
.
6121
흔들리는 가을날에/향일화
시찬미
245
2005-11-01
2005-11-01 21:54
.
6120
보내지 못한 마음
이병주
245
2005-11-01
2005-11-01 22:07
보내지 못한 마음 글 이병주 모니터에 써보는 편지는 보내지도 못하고 그냥 휴지통에 던져 버립니다. 어제 같은 마음으로 쏟아지는 그리움으로 두 검지는 자판을 열심히 더듬어도 오타로 범벅이 되어버린 마음은 백지 화면으로 눈을 부시게 합니다. 하고픈 말...
6119
가을같은 사랑/머루
사노라면~
245
2005-11-02
2005-11-02 11:38
.
6118
젖은눈~오세영
도담
245
2
2005-11-06
2005-11-06 07:58
가을비가 소리도없이 내리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12345
6117
사랑을 하세요
메아리
245
2005-11-09
2005-11-09 02:21
오늘이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6116
행복이 가득한 집
꽃향기
245
2
2005-11-13
2005-11-13 14:34
6115
사랑합니다 / 김윤진
세븐
245
2005-11-25
2005-11-25 10:2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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