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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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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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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카샤
https://park5611.pe.kr/xe/Gasi_03/26452
2006.11.29
10:09:49 (*.134.95.107)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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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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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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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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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68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54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553
2010-03-22
2010-03-22 23:17
631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36
2005-05-19
2005-05-19 10:1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마음이 ...
6313
알고 있니
박임숙
236
2005-06-04
2005-06-04 07:57
알고 있니/박임숙 안녕! 이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올 줄 몰랐다. 비록 당장은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심장을 예기치 않게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너 다시 비어 버린다 해도 아쉬움은 없다. 알고 있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상...
6312
잃어버린 삶
대추영감
236
2005-07-02
2005-07-02 08:34
.
6311
그대 그리운 날은...
메아리
236
2005-07-31
2005-07-31 04:03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6310
나의 천사 /최광림
빛그림
236
2005-10-25
2005-10-25 18:13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6309
사랑아 첫눈이 내리면/詩:머루
♣해바라기
236
2005-12-12
2005-12-12 22:48
♬ Snow frolic / Love story ♣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6308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36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6307
개나리/동원
사노라면~
236
2006-04-14
2006-04-14 08:56
.
6306
아! 오월인가/ 昭潭
자 야
236
2006-05-04
2006-05-04 16:23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6305
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niyee
236
2006-05-26
2006-05-26 07:34
.
6304
~**인연의꽃**~
카샤
236
2006-08-23
2006-08-23 11:0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6303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메아리
236
2006-09-26
2006-09-26 02:00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6302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하늘생각
236
1
2006-11-27
2006-11-27 12:50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
6301
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나그네
236
2006-12-23
2006-12-23 16:30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6300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36
2006-12-24
2006-12-24 11:04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6299
따듯하고 포근한 성탄절 되세요...^.^
수미산
236
2006-12-24
2006-12-24 17:48
제목 없음
6298
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수미산
236
2007-01-07
2007-01-07 00:49
제목 없음
6297
한해를 담은 노트/나그네
나그네
236
2007-01-10
2007-01-10 17:08
병술이 다녀가고 정해가 왔습니다 정해랑 내내 행복하세요ㅎㅎㅎ
6296
☆。 마음속 좋은글...
다*솔
236
3
2007-02-05
2007-02-05 20: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
6295
봄은 오고 있다.
장호걸
236
2007-02-08
2007-02-08 14:40
봄은 오고 있다. 글/장 호걸 겨울 저편에 봄은 왔다. 빛바랜 길가에 산뜻한 상쾌함 분주한 2월이 피워 내는 쑥향이 새롭다. 하늘은 한층 가깝고 햇살의 미소는 왜 그리 커 보이는지, 오늘만이 라도 찬 바람의 잔재를 허공으로 날리고 싶다. 하늘과 땅은 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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