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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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94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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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79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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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73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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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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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5 | | 2005-08-31 | 2005-08-31 21:56 |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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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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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 245 | | 2005-09-07 | 2005-09-07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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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처럼 시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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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45 | 2 | 2005-09-08 | 2005-09-08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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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의여심/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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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냉기 | 245 | | 2005-09-08 | 2005-09-08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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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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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45 | 1 | 2005-09-25 | 2005-09-25 13:25 |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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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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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 245 | | 2005-10-25 | 2005-10-25 10:44 |
제목 없음 그리움 2. 民調詩/雲停 뻐꾸기 이슬 맞아 아침나절 집 나간 지, 소식 올까? 한 계절 지나 빨갛게 물든 봉숭아 길섶, 애달픈 종 족, 꽃사슴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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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인 / 이 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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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5 | | 2005-10-25 | 2005-10-25 12:27 |
점심 즐겁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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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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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5 | | 2005-10-28 | 2005-10-28 12:18 |
제목 없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인생은 짧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레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질문>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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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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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5 | | 2005-11-01 | 2005-11-01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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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가을날에/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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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5 | | 2005-11-01 | 2005-11-01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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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 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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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5 | | 2005-11-01 | 2005-11-01 22:07 |
보내지 못한 마음 글 이병주 모니터에 써보는 편지는 보내지도 못하고 그냥 휴지통에 던져 버립니다. 어제 같은 마음으로 쏟아지는 그리움으로 두 검지는 자판을 열심히 더듬어도 오타로 범벅이 되어버린 마음은 백지 화면으로 눈을 부시게 합니다. 하고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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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같은 사랑/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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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5 | | 2005-11-02 | 2005-11-02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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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눈~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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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45 | 2 | 2005-11-06 | 2005-11-06 07:58 |
가을비가 소리도없이 내리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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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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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5 | | 2005-11-09 | 2005-11-09 02:21 |
오늘이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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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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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5 | 2 | 2005-11-13 | 2005-11-13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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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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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5 | | 2005-11-25 | 2005-11-25 10:24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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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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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5 | 1 | 2005-12-03 | 2005-12-03 10: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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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詩: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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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45 | 1 | 2005-12-08 | 2005-12-08 00:09 |
♬ 겨울 이야기 (Guitar Version) / 눈사람 ost ♣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의 아픈 기억을 해소할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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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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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5 | 2 | 2005-12-09 | 2005-12-09 10:33 |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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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계절에 보내는 편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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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45 | | 2005-12-10 | 2005-12-10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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