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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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67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53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550   2010-03-22 2010-03-22 23:17
6134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한두인
238   2006-08-13 2006-08-13 09:12
 
6133 무한사랑/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38   2006-08-17 2006-08-17 10:00
 
6132 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자 야
238   2006-08-17 2006-08-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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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1 ☆。 마음속에 좋은글... ·☆。
다*솔
238   2006-09-06 2006-09-06 21:1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한 부부는 함께 있기를 원하고 함께 있기를 즐겨합니다. 불행한 부부는 함께 있기를 싫어하고, 함께 있기를 주저합니다. 남편과 함께 있기를 원하며 아내와 함께 있기를 원하며 그리고 함께 있어 즐겁고 기쁨 되는 일, ...  
6130 그대 사랑은 / 김윤진
세븐
238   2006-09-18 2006-09-18 19:1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129 가을을 느끼려면...
메아리
238   2006-09-28 2006-09-28 03:06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6128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이정자
238   2006-09-28 2006-09-28 22:13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6127 갈잎의 노래/김설하
niyee
238   2006-10-13 2006-10-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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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6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외1/갈대숲
이정자
238   2006-10-13 2006-10-13 19:18
제목 없음 *가족을 위하여.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가족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  
6125 ~**가울연가**~
카샤
238   2006-10-18 2006-10-18 11:4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6124 가을날/세이지
niyee
238   2006-10-27 2006-10-2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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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3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장호걸
238   2006-11-11 2006-11-11 19:08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글/장 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  
6122 지금쯤 들녘에는
장호걸
238   2006-11-13 2006-11-13 15:36
지금쯤 들녘에는 글/장 호걸 낯익었던 들녘은 어느샌가 떠날 채비를 다하고 마지막을 발하는 의연함이 이처럼 아름답다 햇살 가까이 머물던 푸름이 쓸쓸함이라던가, 외로움이라던가 들어설 자리 없었지만 낯설어 가는 지평으로 앙상한 몰골들이 뒹굴면서 한 걸...  
6121 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세븐
238   2006-11-14 2006-11-14 17:42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6120 ☆。 마음속 좋은글... ·☆。
다*솔
238   2006-11-28 2006-11-28 21:30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6119 내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 나태주
야생화
238   2006-12-02 2006-12-02 16:25
Chyi Yu - Dondevoy  
6118 그리운 사람
메아리
238   2006-12-02 2006-12-02 19:46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6117 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자유인
고등어
238   2006-12-10 2006-12-10 22:58
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자유인 햇살 내리는 무덤 위로 보고 싶은 생각 감출 수 없어 피어있는 들국화 할머니처럼, 마누라처럼, 홀로 핀 들국화 저 산천에다 하늘을 열고 할아버지 영혼을 부른다. 말씀을 새겨 놓은 듯 무덤가 들국화 곱게 피어 " 훌륭한 ...  
6116 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김진일
238   2006-12-13 2006-12-13 13:51
 
6115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태버뮈
238   2006-12-21 2006-12-21 16:03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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