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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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92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78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724   2010-03-22 2010-03-22 23:17
6074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목소리...
245   2006-10-21 2006-10-21 19:03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십시오 *^^*  
6073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야생화
245   2006-10-30 2006-10-30 14:02
Nazareth - Dream On  
6072 혼자이기 때문입니다,1/ 원태연.
물레방아
245 1 2006-11-27 2006-11-27 13:46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1 * 詩: 원태연. 티격태격 싸울 일도 없어졌습니다. 짜증을 낼 필요도 없고 만나야 될 의무감도 전화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도 이 밖에도 답답함을 느끼게 하던 여러가지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다...  
6071 내 속의 내 영/나그네
나그네
245   2006-12-11 2006-12-11 13:41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070 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김진일
245   2006-12-13 2006-12-13 13:51
 
6069 사랑이란?
메아리
245   2006-12-17 2006-12-17 02:56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십시오 *^^*  
6068 ☆。 마음에 좋은글... ·☆。
다*솔
245   2006-12-17 2006-12-17 12: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정당한 청을 거절할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  
6067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장호걸
245   2006-12-18 2006-12-18 14:28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6066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태버뮈
245   2006-12-21 2006-12-21 16:03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6065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외1
이정자
245   2006-12-26 2006-12-26 23:07
제목 없음 *돌아본 발자국. 꿈을 포기하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저 메마른 바다 위를 가르며 세상을 향해 내 발자국을 반듯하게 남기고 싶었다. 가끔 뒤를 돌아볼 때마다 다시금 비뚤어진 발자국을 ...  
6064 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45   2006-12-28 2006-12-28 13:25
.  
606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호걸
245   2006-12-29 2006-12-29 15:46
^-^謹賀新年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  
6062 새해 복 많히 받으세요
바위와구름
245   2006-12-30 2006-12-30 15:50
丙戌 年 마무리 잘 하시고 丁亥 年 福 된 한해 되소서~~~바위와구름  
6061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고등어
245 2 2007-02-11 2007-02-11 22:27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6060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1
도드람
245   2007-05-04 2007-05-04 10:42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yeon/seolyeon01.swf',600,430,'','','')  
6059 나 때문에 눈물 흘리지 말아요
선한사람
246   2005-05-23 2005-05-23 21:24
항상 좋은날이 되소서  
6058 지리산의 봄 철쭉
스피드
246   2005-05-24 2005-05-24 17:33
 
6057 그리움의 꽃........박장락
야생화
246   2005-05-28 2005-05-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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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6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46   2005-06-01 2005-06-01 01:03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6055 그대 마음 흔들릴때 / 이외수
빛그림
246   2005-06-02 2005-06-02 20:11
길 잃은 사슴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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