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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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93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79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730   2010-03-22 2010-03-22 23:17
6054 당신께 드립니다
들꽃
246   2005-06-18 2005-06-18 14:25
당신께 드립니다 다솔.이금숙 오늘 당신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미워하지 아니하고 불평 없이 실망의 마음에 용기를 드립니다. 교만한 마음 실패하지 않게 언어가 상처를 어루만져 실천된 아침을 당신께 드립니다. 당...  
6053 다 쓰지 못한 그리움 (눈물님영상)
향일화
246   2005-06-20 2005-06-20 18:28
 
6052 맑은 햇살이 창가에 머물면 -장세희-
하은
246   2005-07-02 2005-07-02 00:23
맑은 햇살이 창가에 머물면 살며시 두 눈을 뜨고 하늘을 보아요 저기 저 푸르른 하늘 끝에 뭉게구름 같은 당신이 있네요 아, 눈부셔라 포근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예쁜 꽃모자 쓰고 나들이 가보아요 저기 저 싱그러운 풀숲 사이에 한송이 꽃처럼 당신...  
6051 그런 거다.
박임숙
246   2005-07-20 2005-07-20 10:38
그런 거다/박임숙 말하지 말자! 깨진 유리조각 위를 밟고 가더라도 붙잡지 말자! 무엇이든 간절히 붙들면 떠나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내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임에야, 잠시 아무도 오지 않는 고뇌의 숲에 숨어 조금 앓고 먼지 털 듯 툭! 털어버리면 그만인...  
6050 그대를 생각하면
초이
246   2005-07-21 2005-07-21 20:41
사진 달/독도쇠님  
6049 그런거다/박임숙
시루봉
246   2005-07-30 2005-07-30 10:05
 
6048 여름 산
이병주
246   2005-07-30 2005-07-30 10:10
. composed by Daybreaker  
6047 어 머 니 ( 2 )
바위와구름
246   2005-07-30 2005-07-30 17:26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6046 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SE7EN
246   2005-08-04 2005-08-04 17:41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045 보고 싶다.
박임숙
246   2005-08-08 2005-08-08 10:41
보고 싶다./박임숙 너는 떠나면 그뿐이지만 내 가슴에 깊숙이 박힌못은 누가 빼준단 말인가 켜켜이 쌓인 퇴적물처럼 내 가슴에 기울어진 절벽처럼 자리한 고통도 널 떠나보내고도 더 할 뿐. 그립고 보고픈 사랑하는 사람아 가슴에 대못처럼 박혀있는 가슴 시린...  
6044 삶, 그 쓸쓸함에 대하여.......박해옥
야생화
246 2 2005-08-13 2005-08-13 09:20
.  
6043 사랑의 기쁨과 슬픔
메아리
246   2005-09-09 2005-09-09 02:08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항상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042 갈바람에 흔들리면 / 김윤진
SE7EN
246   2005-09-15 2005-09-15 13:58
풍성한 한가위 맞으세요 ^^*  
6041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하늘생각
246   2005-10-04 2005-10-04 07:31
.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  
6040 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대추영감
246   2005-10-07 2005-10-07 07:36
.  
6039 가슴으로 느끼는 가을/김윤진
세븐
246 2 2005-10-12 2005-10-12 07:5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038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강민혁
246   2005-10-16 2005-10-16 17:48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6037 가을날의 사랑
메아리
246   2005-10-23 2005-10-23 02:26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6036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장호걸
246   2005-10-23 2005-10-23 08:19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마 비 끝으로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내일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  
6035 인생 / 한재일
강민혁
246   2005-10-23 2005-10-23 18:05
인생 詩. 한재일 인생을 몰랐다면 가슴 아플 일도 없을 건만 인연이라는 질긴 끈이 지금도 끊어지질 못하고 그리움은 하늘을 찌르고 가신 님 염려하는 애처러움이 심장을 파고 헤집네 그려! 섧다고 만 하지 마라 어차피 짊어지고 가는 인생길인데 행복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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