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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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23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05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093   2010-03-22 2010-03-22 23:17
6314 예쁜 사과
꽃향기
231   2005-11-06 2005-11-06 14:02
♥ 즐겁고 복된 나날 되세요~~ ^^ 꽃향기 올림♥  
6313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장미꽃
231   2005-11-16 2005-11-16 17:41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6312 일백번의사랑
바라
231   2005-11-17 2005-11-17 23:32
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6311 언제나 내사랑 그대
김미생-써니-
231 1 2005-12-23 2005-12-23 15:16
언제나 내사랑 그대 -써니- 불현듯 그대생각으로 눈시울 젓는날에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 어제만나 두고간 여운이 그리운것 처럼 화사한 미소 짓고 그렇게 그대 내곁에 왔으면 좋겠다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그냥 그렇게 수선스럽지않게 그리움 가슴깊이 감추고 ...  
6310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하늘생각
231   2006-04-30 2006-04-30 09:29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6309 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niyee
231   2006-05-26 2006-05-2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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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8 내 님 향하여 가는 길/윤영지
나그네
231   2006-07-13 2006-07-13 00:56
웨이니아 태풍이 죽었어요 여름 전성기에ㅎㅎ 즐겁고 행복하세요  
6307 건강을 위하여
꽃향기
231   2006-07-19 2006-07-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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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6 Appreciate MV
gg
231   2006-07-27 2006-07-27 13:40
 
6305 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세븐
231   2006-11-14 2006-11-14 17:42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63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1   2006-12-22 2006-12-22 20: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6303 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정설연 1
가슴비
231   2007-05-03 2007-05-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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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2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이정자
232   2005-05-12 2005-05-12 21:26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6301 그대도 나처럼
고선예
232   2005-06-04 2005-06-04 20:23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6300 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232   2005-06-25 2005-06-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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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9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대추영감
232   2005-07-11 2005-07-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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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8 어느새 지난 세월에
대추영감
232   2005-08-08 2005-08-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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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7 가을 스위치 / 홍 수희
전윤수
232 1 2005-10-07 2005-10-07 12:09
좋은 하루 되세요.  
6296 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수평선
232   2005-12-06 2005-12-06 20:3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95 당신
선단화
232   2005-12-09 2005-12-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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