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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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75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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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60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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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628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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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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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8 | | 2006-09-28 | 2006-09-28 22:13 |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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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잎의 노래/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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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8 | | 2006-10-13 | 2006-10-13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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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하여/고도원. 외1/갈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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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8 | | 2006-10-13 | 2006-10-13 19:18 |
제목 없음 *가족을 위하여.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가족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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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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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8 | | 2006-10-18 | 2006-10-18 11:4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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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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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8 | | 2006-10-27 | 2006-10-27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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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케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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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8 | | 2006-10-29 | 2006-10-29 15:19 |
영원케 하는 것은 글/장 호걸 내 가슴 속에 호젓이 피어 있는 한 사람이 알 수 없는 속살거림으로 왔다가 까맣게 타버린 어둠과 소중한 인연의 등불이 되어 밤새도록 태워 새벽의 여명을 열었는가? 외로움만 여물어 순산한 나의 사랑은 매일 밤 가슴속에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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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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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8 | | 2006-11-11 | 2006-11-11 19:08 |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글/장 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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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들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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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8 | | 2006-11-13 | 2006-11-13 15:36 |
지금쯤 들녘에는 글/장 호걸 낯익었던 들녘은 어느샌가 떠날 채비를 다하고 마지막을 발하는 의연함이 이처럼 아름답다 햇살 가까이 머물던 푸름이 쓸쓸함이라던가, 외로움이라던가 들어설 자리 없었지만 낯설어 가는 지평으로 앙상한 몰골들이 뒹굴면서 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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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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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8 | | 2006-12-02 | 2006-12-02 16:25 |
Chyi Yu - Dondev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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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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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8 | | 2006-12-02 | 2006-12-02 19:46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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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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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8 | | 2006-12-10 | 2006-12-10 22:58 |
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자유인 햇살 내리는 무덤 위로 보고 싶은 생각 감출 수 없어 피어있는 들국화 할머니처럼, 마누라처럼, 홀로 핀 들국화 저 산천에다 하늘을 열고 할아버지 영혼을 부른다. 말씀을 새겨 놓은 듯 무덤가 들국화 곱게 피어 " 훌륭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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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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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238 | | 2006-12-13 | 2006-12-13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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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2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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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8 | | 2006-12-16 | 2006-12-16 09:04 |
휴대폰2 - 이 명분 독버섯처럼 번지는 그리움 견디지 못하고 긴 한숨 내뱉듯 버튼을 누르면 허공에 매달려 배달되는 내 마음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낮달 되어 달려오는 나의 해바라기 줄 없는 선을 타고 넘나드는 밀폐된 사랑의 밀어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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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7/026/100x100.crop.jpg?20230421124051)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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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버뮈 | 238 | | 2006-12-21 | 2006-12-21 16:03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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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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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8 | | 2006-12-24 | 2006-12-24 11:04 |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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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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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8 | | 2006-12-28 | 2006-12-28 05:34 |
Herman's Hermits - I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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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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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8 | | 2006-12-29 | 2006-12-29 15:46 |
^-^謹賀新年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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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70/026/100x100.crop.jpg?202305010055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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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8 | | 2006-12-29 | 2006-12-29 18: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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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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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8 | | 2006-12-30 | 2006-12-30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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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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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38 | | 2007-01-04 | 2007-01-04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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