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가 더 좋습니다. - 신명순



쓴소리가 더 좋습니다.
처음에 마음이 아프고 괴롭더라도
나중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모질게 굴어도 심지가 굳어지고
약한 나에게 힘을 실어 줍니다.

강해지리라 마음먹지만
쓴소리가 없다면 충전기가 없어
약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세상에 겉돌고 마음이 우유부단해진다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이렇듯 쓴소리는 처음엔 상처가 되어
힘들지라도 나를 강하게 만드는
지침돌이 되어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게 합니다.
쓴소리는 나에게 약이 되어 줍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시작 하시고요... 초가을 한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몸 관리 잘 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시글) 과 저희 홈 방문에 감사 합니다... 9월달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10월달 준비 하세요...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775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862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3527   2010-03-22 2010-03-22 23:17
6331 약이 없는 병 3
소나기
6550   2011-08-18 2011-11-04 22:39
 
6330 그리움의 언덕 - 김진석
고등어
6446   2011-07-07 2011-07-07 00:10
 
6329 별을 기다리며 4
머루
6172   2014-01-24 2014-09-22 22:19
 
6328 봄, 오기 전에 2
머루
6116   2013-02-20 2013-02-20 14:29
 
6327 잊고 싶은 追 憶 664
바위와구름
5847 1 2008-03-29 2010-10-21 14:51
 
6326 ♡~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 1
고등어
5716   2010-09-18 2010-09-20 10:37
 
6325 그대, 가을에 오시렵니까 6
소나기
5631   2011-09-03 2011-11-04 10:35
 
6324 가을의 自我/우미영
고암
5601   2010-10-27 2010-10-27 09:16
 
6323 추억의 강가에서 5
소나기
5590   2011-07-01 2011-07-04 22:20
 
6322 나는 행복합니다. 1
고등어
5524   2014-08-19 2014-08-31 00:28
 
쓴소리가 더 좋습니다. - 신명순
고등어
5481   2011-09-24 2011-11-04 10:35
쓴소리가 더 좋습니다. - 신명순 쓴소리가 더 좋습니다. 처음에 마음이 아프고 괴롭더라도 나중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모질게 굴어도 심지가 굳어지고 약한 나에게 힘을 실어 줍니다. 강해지리라 마음먹지만 쓴소리가 없다면 충전기가 없어 약한 사람이 되고...  
6320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2
고등어
5445   2015-09-25 2015-09-27 01:54
 
6319 봄 편지/이병주 2
고암
5428   2010-05-25 2010-05-31 13:32
 
6318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편지 4
고등어
5390   2012-11-14 2013-02-17 09:38
 
6317 가을 끝자락에서 4
머루
5345   2014-11-07 2014-12-08 10:08
 
6316 나이 오십 넘어서야 알았습니다 4
소나기
5334   2011-05-28 2011-10-27 20:05
 
6315 소나기/이효녕 2
고암
5286   2010-07-08 2010-07-22 07:37
 
6314 가을 속에서/이병주 1
고암
5279   2010-09-10 2010-09-11 05:25
 
6313 꽃의 소명 /차영섭
개울
5203   2011-05-26 2011-05-26 09:41
 
6312 소 먹이던 아이/ 이기은(사랑애비) 1
개울
5201 1 2010-07-01 2010-07-02 00:2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