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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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14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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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0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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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008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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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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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0 | | 2006-11-29 | 2006-11-29 10:0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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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이기 때문입니다,1/ 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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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40 | 1 | 2006-11-27 | 2006-11-27 13:46 |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1 * 詩: 원태연. 티격태격 싸울 일도 없어졌습니다. 짜증을 낼 필요도 없고 만나야 될 의무감도 전화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도 이 밖에도 답답함을 느끼게 하던 여러가지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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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들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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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0 | | 2006-11-13 | 2006-11-13 15:36 |
지금쯤 들녘에는 글/장 호걸 낯익었던 들녘은 어느샌가 떠날 채비를 다하고 마지막을 발하는 의연함이 이처럼 아름답다 햇살 가까이 머물던 푸름이 쓸쓸함이라던가, 외로움이라던가 들어설 자리 없었지만 낯설어 가는 지평으로 앙상한 몰골들이 뒹굴면서 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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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길목에 내리는 비/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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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0 | | 2006-11-11 | 2006-11-11 23:4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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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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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0 | | 2006-11-01 | 2006-11-01 19:15 |
시월은 어디로 갔나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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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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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6-10-19 | 2006-10-19 22: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불평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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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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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0 | | 2006-10-13 | 2006-10-13 17:4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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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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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0 | | 2006-09-29 | 2006-09-29 00:50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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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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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0 | | 2006-09-26 | 2006-09-26 02:00 |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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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에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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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6-09-06 | 2006-09-06 21:18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한 부부는 함께 있기를 원하고 함께 있기를 즐겨합니다. 불행한 부부는 함께 있기를 싫어하고, 함께 있기를 주저합니다. 남편과 함께 있기를 원하며 아내와 함께 있기를 원하며 그리고 함께 있어 즐겁고 기쁨 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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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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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240 | | 2006-08-29 | 2006-08-29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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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eciat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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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 240 | | 2006-07-27 | 2006-07-27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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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생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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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0 | | 2006-07-16 | 2006-07-16 14:28 |
아직 울산은 비가 오지 않고 있지만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느곳이던 피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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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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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0 | | 2006-07-06 | 2006-07-06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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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갈 벗이 있다면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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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0 | | 2006-07-05 | 2006-07-05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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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꽃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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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0 | | 2006-07-04 | 2006-07-04 21:52 |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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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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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0 | | 2006-07-04 | 2006-07-04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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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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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0 | | 2006-06-30 | 2006-06-30 19:02 |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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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별곡 (15) / 문광 윤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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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0 | | 2006-06-23 | 2006-06-23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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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이 되어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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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0 | | 2006-06-21 | 2006-06-21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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