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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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14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1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12   2010-03-22 2010-03-22 23:17
254 딱따구리 2
부엉골
241   2007-06-11 2007-06-11 05:52
누가 오시려나 이른아침부터 뒤안에 딱따구리 따르르르 웁니다..  
253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고등어
241   2007-02-28 2007-02-28 08:40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그리고 한강물에는 간혹 보이는 물오리 두어마리 그리고는 황량한 수면에 불어 스치는 강바람 그냥 그런 한강의 풍경이건만 지금 바라보면 왜 그런지 스산하기 그지없습니다 간사한 마음이 곁드려 그런가 봅니다 주말의 산행때는...  
252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고등어
241 2 2007-02-11 2007-02-11 22:27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251 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수미산
241   2007-01-07 2007-01-07 00:49
제목 없음  
250 가는 해에게/오광수
niyee
241   2006-12-31 2006-12-3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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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호걸
241   2006-12-29 2006-12-29 15:46
^-^謹賀新年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  
248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41   2006-12-24 2006-12-24 11:04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247 휴대폰2 - 이 명분
고등어
241   2006-12-16 2006-12-16 09:04
휴대폰2 - 이 명분 독버섯처럼 번지는 그리움 견디지 못하고 긴 한숨 내뱉듯 버튼을 누르면 허공에 매달려 배달되는 내 마음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낮달 되어 달려오는 나의 해바라기 줄 없는 선을 타고 넘나드는 밀폐된 사랑의 밀어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  
246 ☆。 좋은글... ·☆。
다*솔
241   2006-12-13 2006-12-13 18:45
인생은 구름 같은 것 누군가가 청춘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 바람이라고 말하리.. 누군가가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 또한 구름이라고 답하리라 바람처럼 왔다가 가버린 청춘.. 누가 그 바람을 돌릴 수 있을까, 구름처럼 정처없이 흘러가는 인생.. 그누...  
245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장호걸
241   2006-11-11 2006-11-11 19:08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글/장 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  
244 ☆。 마음에 좋은글... ·☆。
다*솔
241   2006-10-30 2006-10-30 22:40
인생의 향기 우리는.. 사랑의 대상을 인간에게서 멀리 벗어날 필요가 있다. 사람만이 사랑의 대상은 아니다. 꽃과 나무를 새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일도 사랑이다. 왜 우리는.. 꼭 인간을 통해서만 사랑을 찿고 왜 인간만을 사랑하려 하는가? 꽃을 사랑...  
24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1   2006-09-30 2006-09-30 08: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242 가을, 그 황홀한 설레임 - 詩 김설하
niyee
241   2006-09-25 2006-09-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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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담장이/나그네
나그네
241   2006-09-25 2006-09-25 00:41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240 아아! 찬란한 가을 / 김설하
도드람
241   2006-09-24 2006-09-24 04:25
아아! 찬란한 가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8.swf',600,430,'','','')  
239 소나기 내리면 - 이병주
고등어
241   2006-09-18 2006-09-18 19:09
소나기 내리면 - 이병주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주체 못하는 푸름의 잎사귀는 매미의 애절한 울음 안은 채 파르르 떨고 있으면 짓궂은 소나기 모든 것을 멈추게 해놓고 진한 물안개 피운다. 놀러 나온 개구리 한 마리 펄쩍 뛰는 뒷모습 쳐다보니 훌쩍 가버린 ...  
238 허무/나그네
나그네
241 2 2006-08-22 2006-08-22 00:48
유난히도 더운 여름도 고개를 넘어가면....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237 그리움 2 詩 정영숙
수평선
241   2006-08-14 2006-08-14 00:10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236 알 수 없는 일 詩 박임숙
수평선
241   2006-07-21 2006-07-21 22:10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235 그리운 얼굴/고은영
niyee
241 1 2006-07-14 2006-07-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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