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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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15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1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13   2010-03-22 2010-03-22 23:17
234 그리운 얼굴/고은영
niyee
241 1 2006-07-14 2006-07-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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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그리움/윤영지
나그네
241   2006-06-23 2006-06-23 00:37
유월이 얼마 안 남았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232 돌아서서 잊으려고
꽃향기
241   2006-06-21 2006-06-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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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그리움은 /나그네
나그네
241   2006-06-12 2006-06-12 08:44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230 그대의 입술
메아리
241   2006-05-31 2006-05-31 03:59
오월 잘 마무리 하시고 여름의 길목에 들어서는 유월도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229 산사의 아침。
하나비。
241   2006-05-29 2006-05-29 07:56
산사의 아침。 하나비。 돌담에 지금에도 속삭이구나 소망을 모아 빛 밝은 마음에 그 초롱 등불 찬란함 꽃피고 어린 동심 엄마의 고향 같아 우리 샛별 어제 기억 그리나。 실바람에 사색하는 당신에는 정겨운 그 개울 추억 소녀야 이름 모를 새소리에 내 노래...  
228 그런가 보다 - 류상희
고등어
241   2006-05-17 2006-05-17 22:34
그런가 보다 - 류상희 숨지 마라 했더니 멀리 가고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더 높이 올라가 새되어 네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귓속에 지저귀며 둥지를 틀었다.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다투 피운 꽃 되어 눈멀게 하고, 사랑이 죄가 되는 순간은 ...  
227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241   2006-05-04 2006-05-04 16:4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에는 변치 않는 마음과 굴하지 않는 정신이 있다. 순수하고 질실한 영혼들도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라. 최상의 것이 너에게 돌아오리라. 사랑을 주면 너의 삶으로 사랑이 모이고 가장 어려울 ...  
226 친구 연가 / 김윤진
도드람
241   2006-04-25 2006-04-25 08:01
친구연가  
225 사랑이라 하더이다 / 전소민
세븐
241   2006-04-22 2006-04-22 10:48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224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개울
241   2006-04-13 2006-04-13 19:21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22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1)*(
다*솔
241   2006-04-07 2006-04-07 09:5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 게 없는 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행복을...  
222 사랑하는 딸아 /쟈스민
쟈스민
241   2006-04-04 2006-04-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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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그립다는것은 - 향일화
niyee
241 4 2006-02-16 2006-02-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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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하루만에 피는 꽃/고도원. 외1/정인영상
이정자
241   2006-01-23 2006-01-23 13:36
제목 없음 *하루만에 피는 꽃 /고도원* 자동판매기에서 하루치의 희망을 뽑아 마시면서 살게 되자, 사람들은 모두 내일을 생각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루만에 꽃을 피우는 식물은 없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씨 뿌릴 생각은 않고 어디서 꽃 한 ...  
219 빈강/강명주
사노라면~
241   2006-01-23 2006-01-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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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41   2006-01-15 2006-01-15 19:5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217 그대 있음에
이병주
241 3 2006-01-08 2006-01-08 18:57
그대 있음에/이병주 먼 하늘 바라보며 눈물 훔치지 않고 그대 그려 볼 수 있었고 가슴 시리도록 아픈 날에도 아름다운 너를 마음에 담아 놓고서 입가에 미소 지을 수가 있었다. 흰 눈 내리던 날 소복이 쌓이던 눈 밟아가며 지나간 발자국 위에 너의 추억 그려...  
21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1   2006-01-07 2006-01-07 10:0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  
215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고등어
241 2 2006-01-04 2006-01-04 11:14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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