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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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15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1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15   2010-03-22 2010-03-22 23:17
194 깨져버린 침묵은
이병주
241   2005-07-02 2005-07-02 19:13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193 수련 모음집
쟈스민
241   2005-07-02 2005-07-02 14:59
즐거운 주말 되시구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  
192 주말한담 2 / 청하
청하
241   2005-06-25 2005-06-25 23:35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191 당신께 드립니다
들꽃
241   2005-06-18 2005-06-18 14:25
당신께 드립니다 다솔.이금숙 오늘 당신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미워하지 아니하고 불평 없이 실망의 마음에 용기를 드립니다. 교만한 마음 실패하지 않게 언어가 상처를 어루만져 실천된 아침을 당신께 드립니다. 당...  
190 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백솔이님 영상)
향일화
241   2005-06-16 2005-06-16 22:30
 
189 그대 마음 흔들릴때 / 이외수
빛그림
241   2005-06-02 2005-06-02 20:11
길 잃은 사슴 -김미경  
18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41   2005-06-01 2005-06-01 01:03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187 돌탑
이병주
241   2005-05-29 2005-05-29 06:33
 
186 비내리는 날 쓴 편지
향일화
241   2005-05-24 2005-05-24 13:31
비 내리는 날 쓴 편지 / 향일화 눅눅한 속살거림으로 뛰어내리며 大地에 닿아보려는 하늘의 속마음처럼 그대 너무 그리운 날엔 목젖이 붇도록 울 수 있는 차라리 빗물이고 싶었다 그대 품어야만 시작되는 몇 줄의 詩는 해질 만큼 마음 들춰 볼 그대 눈빛을 의...  
185 국화차(菊花茶) 詩 정은기
수평선
241   2005-05-23 2005-05-23 23:23
 
184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백솔이
241   2005-05-19 2005-05-19 02:24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183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장호걸
고암
240   2008-10-08 2008-10-08 10:37
.  
182 봄날의 유혹/현연옥
고암
240   2008-04-23 2008-04-23 09:21
봄날의 유혹/현연옥  
18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1
다 솔
240   2007-06-10 2007-06-10 12:2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  
180 인생무상 1
장호걸
240   2007-05-04 2007-05-04 06:52
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179 기다리는 봄 1
수미산
240   2007-03-11 2007-03-11 00:22
제목 없음  
178 길 위에서 이별하다.
꾸미
240   2007-01-17 2007-01-17 22:50
길 위에서 이별하다. 글. 김진선 만남도 헤어짐도 한 길에 있어 기쁘게 만나 뜨겁게 부둥키니 헤어짐도 아름다움이어라 억겁의 연으로 만나 찰나처럼 지나간 시간 눈에서 멀어짐을 어찌 이별이라 말할까 끓이고 있던 오만 만상 떨어 내고 사랑했던 시간과 아...  
177 그대가 어디 있는지 말해주세요/김설하
세븐
240   2007-01-10 2007-01-10 11:0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176 ☆。 좋은글... ·☆。
다*솔
240   2007-01-07 2007-01-07 20:2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 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짓습니까?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  
175 Merry Christmas
장호걸
240   2006-12-23 2006-12-23 15:38
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도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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