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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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13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0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07   2010-03-22 2010-03-22 23:17
134 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빛그림사진회
240   2005-12-13 2005-12-13 20:06
 
1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0   2005-12-10 2005-12-10 10:1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  
132 가슴에 부치는 편지.......김미경
야생화
240   2005-12-10 2005-12-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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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오프라'/고도원. 외1
이정자
240   2005-12-08 2005-12-08 12:30
제목 없음 *오프라. 진정한 부자/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오프라' /고도원*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1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0   2005-12-01 2005-12-01 19:4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움직이는 무기는 입이 아니라 귀다. 대화의 질은 서로 상대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 주는가에 달려있다. 같은 요구라 해도 자기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의 요구에 더 잘 따른다. 옳은 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 주는 사...  
129 가을 속에서 - 이병주
고등어
240   2005-11-07 2005-11-07 09:25
가을 속에서 - 이병주 깊은 산 풀벌레 운다고 낙엽이 빨갛게 물들어 간다고 덩달아 사색에 젖어 있다가 밟히는 낙엽 속에 지난 추억 으스러지고 떨어지는 잎사귀에 못다 한 세월 함께 떠나갈 적 싸늘한 바람이 옷깃 스쳐오면 으스러진 추억 생각해보며 떨어진...  
128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 강재현
강민혁
240   2005-10-31 2005-10-31 21:29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詩. 강재현 그대 스쳐지나갈 인연이라면 눈빛을 마주치지 마소서 길가에 핀 민들레처럼 낮게 엎드려 바라보다가 풀썩, 입김을 불어 날려버릴 하얀 물거품 같은 인연이라면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그대 정들만하면 떠나야할 운명이...  
127 가을엔 사랑할 채비하게 하소서.......김윤진
야생화
240   2005-10-26 2005-10-2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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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가을아 /쟈스민
쟈스민
240 1 2005-10-25 2005-10-25 21:40
안녕 하세요?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125 나의 천사 /최광림
빛그림
240   2005-10-25 2005-10-25 18:13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124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장미꽃
240   2005-10-22 2005-10-22 19:41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123 가슴으로 느끼는 가을/김윤진
세븐
240 2 2005-10-12 2005-10-12 07:5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122 플래쉬영상시화15집
개울
240   2005-10-07 2005-10-07 20:44
플래쉬영상시화15집  
121 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세븐
240   2005-10-05 2005-10-05 10:04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120 타작하던 날
징호걸
240   2005-10-04 2005-10-04 16:48
타작하던 날 글/장 호걸 고향이 있다는 것은 한번쯤 되돌아가고픈 그리움 콧물을 소매 끝으로 쓱 닦아내던 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어머니. 아버지, 동생 모두가 한집에 살았다. 이른 새벽 할아버님의 엄한 말씀은 들녘에 널어 놓은 콩 타...  
119 가을 사랑
쟈스민
240   2005-09-08 2005-09-08 18:56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118 *=*사람이 산다는 것이
하늘생각
240   2005-08-13 2005-08-13 07:48
사람이 산다는 것이 / 오광수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  
117 축제의 밤 /김윤진
체리
240   2005-08-10 2005-08-10 12:33
txst  
116 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SE7EN
240   2005-08-09 2005-08-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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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섬은 바다에게/향일화
시찬미
240   2005-08-08 2005-08-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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