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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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15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1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13   2010-03-22 2010-03-22 23:17
114 타작하던 날
징호걸
240   2005-10-04 2005-10-04 16:48
타작하던 날 글/장 호걸 고향이 있다는 것은 한번쯤 되돌아가고픈 그리움 콧물을 소매 끝으로 쓱 닦아내던 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어머니. 아버지, 동생 모두가 한집에 살았다. 이른 새벽 할아버님의 엄한 말씀은 들녘에 널어 놓은 콩 타...  
113 가을 사랑
쟈스민
240   2005-09-08 2005-09-08 18:56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112 *=*사람이 산다는 것이
하늘생각
240   2005-08-13 2005-08-13 07:48
사람이 산다는 것이 / 오광수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  
111 축제의 밤 /김윤진
체리
240   2005-08-10 2005-08-10 12:33
txst  
110 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SE7EN
240   2005-08-09 2005-08-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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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섬은 바다에게/향일화
시찬미
240   2005-08-08 2005-08-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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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그대 그리운 날은...
메아리
240   2005-07-31 2005-07-31 04:03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07 진실 - 소금
고등어
240   2005-07-27 2005-07-27 23:03
진실 - 소금 지난 시간을 망각 속에 밀어넣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니 진실을 들여다 보려 않고 엉뚱한 곳을 털어봤자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걸 알면서 홀로 갇힌 시간이 길었던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마저 가리려 했었다 ...  
106 꽃이되어 / 쟈스민
꽃향기
240   2005-07-23 2005-07-23 09:27
건강한 하루 되세요.  
105 그대를 생각하면
초이
240   2005-07-21 2005-07-21 20:41
사진 달/독도쇠님  
104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대추영감
240   2005-07-11 2005-07-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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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40   2005-06-10 2005-06-10 09:23
뒤에서 칭찬하기... 상대방을 가장 기쁘게 하는 칭찬 방법은 조금 전략적이기는 하지만 뒤에서 칭찬하는 일이다. 그렇다고해서 뒤에서 칭찬하는 것으로는의미가 없다. 그것이 칭찬한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전해져야 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칭찬한 것을 전해...  
102 바람이여 / 이해인
빛그림
240   2005-06-05 2005-06-05 11:43
..  
101 금낭화 - 박임숙
고등어
240   2005-06-04 2005-06-04 22:26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100 그대도 나처럼
고선예
240   2005-06-04 2005-06-04 20:23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99 능력의 사람
들꽃
240   2005-06-03 2005-06-03 22:14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98 *$* 어 머 니 *$*
바위와구름
240   2005-05-19 2005-05-19 05:47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97 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유리꽃
240   2005-04-29 2005-04-29 13:05
시낭송- 전향미.  
96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1
도드람
239   2007-05-04 2007-05-04 10:42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yeon/seolyeon01.swf',600,430,'','','')  
95 꽃피는 봄이오면/정설연 2
행복찾기
239   2007-03-11 2007-03-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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