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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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40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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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2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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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26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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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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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36 | | 2005-10-31 | 2005-10-31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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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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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6 | | 2005-11-01 | 2005-11-01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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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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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6 | | 2005-11-06 | 2005-11-06 02:0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면서 만족스런 인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 인생을 자동차에 비유하면 지능은 운전사의 운전 능력이고 성격은 운전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운전 면허가 있어도 운전 스타일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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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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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6 | | 2005-11-10 | 2005-11-10 09:29 |
- 나를 바꾸는 힘 -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죠?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자신의 현재 모습은 어느 누구의 선택도 강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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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랑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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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36 | | 2005-11-10 | 2005-11-10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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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었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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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6 | | 2005-11-16 | 2005-11-16 08:53 |
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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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소중한 순간들/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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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6 | | 2005-11-18 | 2005-11-18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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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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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6 | | 2005-11-19 | 2005-11-19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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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사랑-초희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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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6 | | 2005-11-30 | 2005-11-30 08:39 |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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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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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36 | | 2005-12-05 | 2005-12-05 08:23 |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써니- 세상에는 수많은 일들이 있기에 너 하나쯤 잃는것은 그리 대단한일은 아니라 생각했다 보다 슬픈일도 잊을수있었고 보다 아픈일도 세월가니 치유가 되었고 보다 힘든일도 그냥 그대로 묻혀가기에 너하나쯤 잃는거 별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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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사랑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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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36 | 1 | 2005-12-23 | 2005-12-23 15:16 |
언제나 내사랑 그대 -써니- 불현듯 그대생각으로 눈시울 젓는날에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 어제만나 두고간 여운이 그리운것 처럼 화사한 미소 짓고 그렇게 그대 내곁에 왔으면 좋겠다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그냥 그렇게 수선스럽지않게 그리움 가슴깊이 감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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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계절의 기다림/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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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6 | 1 | 2005-12-28 | 2005-12-28 22:48 |
*:* 하얀 계절의 기다림 / 오광수 *:* 하얀 눈으로 쓰신 편지에 아직은 아니라 시니 강가 돌 틈 사이로 아쉬움 걸어놓고 기다리렵니다. 하얀 목련이 활짝 웃을 때 그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물소리가 신나게 노래할 때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릴까요. 기다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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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카페에서/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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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6 | | 2006-01-03 | 2006-01-03 19:52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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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당신은/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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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6 | | 2006-01-05 | 2006-01-05 09:32 |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오광수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것에서도 큰 행복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정성껏 마련한 가족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삶의 무엇보다도 큰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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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꽃 마음 詩 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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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6 | | 2006-01-05 | 2006-01-05 20:45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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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그리움 /낭송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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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36 | | 2006-01-11 | 2006-01-11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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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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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6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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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나 때문에/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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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6 | | 2006-01-17 | 2006-01-17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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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림자/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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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36 | | 2006-01-17 | 2006-01-17 18:24 |
Sealed with a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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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마음/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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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6 | 2 | 2006-01-30 | 2006-01-30 08:48 |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찬서리 찾아올때 고운 님 보내놓고 함께한 노래마저 계곡에 묻었는데 눈 속에 어린잎 하나 소식 온듯 반가워라 훈풍은 아니라도 잡으니 따스웁고 가까이 오신듯이 땅울림 완연한데 웃으며 오실 저길엔 머잖아서 꽃 좋으리 a:link {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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