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22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04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071   2010-03-22 2010-03-22 23:17
6194 추억과 현실 - 이 병주
밤하늘의 등대
234   2006-07-11 2006-07-11 22:31
제목 없음  
6193 이름 모를 야생화 / 권 연수
세븐
234   2006-07-13 2006-07-13 19:0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192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234   2006-08-22 2006-08-22 15:41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수 없는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 사랑할 수 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 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  
6191 가을 편지 / 정설연
도드람
234   2006-08-28 2006-08-28 03:51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6190 ~**예감**~
카샤
234   2006-09-13 2006-09-13 10:5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 물어익어가고있읍니다 줄거운날되세요,,,  
6189 가을 남자/나그네
나그네
234   2006-09-14 2006-09-14 15:54
가을 남자/나그네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6188 가을 바람이 불어와도...
수미산
234   2006-09-15 2006-09-15 11:44
쓸쓸함... 한스푼 넣어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 한스푼 넣어서 사랑 만들고.. 고독을... 한스푼 넣어서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그대와 낙엽지는 가을길을 동행하고 싶습니다, 싸늘히...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옷깃을 날리며 쓸쓸함을 만들어 주어도 사랑이 ...  
6187 ~**가울연가**~
카샤
234   2006-10-18 2006-10-18 11:4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6186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하늘생각
234   2006-11-19 2006-11-19 09:26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빨간색 머플러로 따스함을 두르고 노란색 털장갑엔 두근거림을 쥐고서 아직도 가을 색이 남아있는 작은 공원이면 좋겠다. 내가 먼저 갈게 네가 오면 앉을 벤치에 하나하나 쌓이는 눈들은 파란...  
6185 가을비 / 김설하
도드람
234   2006-11-29 2006-11-29 16:50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6184 그리운 사람
메아리
234   2006-12-02 2006-12-02 19:46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6183 생각해 볼까요/나그네
나그네
234   2006-12-13 2006-12-13 10:59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182 ~**겨울연가**~
카샤
234   2006-12-14 2006-12-14 10:3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해도 마지막입니다 건강들하세요...  
6181 감 /나그네
나그네
234   2006-12-17 2006-12-17 14:48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18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호걸
234   2006-12-29 2006-12-29 15:46
^-^謹賀新年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  
6179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고등어
234   2007-01-31 2007-01-31 23:01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놓...  
6178 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1
고등어
234   2007-04-06 2007-04-06 08:24
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어느날 소리없이 다가와 소망을 품어준 그님이 계셨습니다. 그땐 몰랐지만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조금씩 서로를 알아감에 그것이 사랑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사랑에 대해 잘 몰랐는데 위로하고 배려함에 그 깊이를 깨닫게 ...  
6177 봄날의 유혹/현연옥
고암
234   2008-04-23 2008-04-23 09:21
봄날의 유혹/현연옥  
6176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35   2005-05-24 2005-05-24 00:27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1)고난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6175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 백솔이
백솔이
235 2 2005-05-24 2005-05-24 01:44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결코 망해서 문닫는건 아니니 많이 많이 찾아 주시...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