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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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53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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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40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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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3315 | | 2010-03-22 | 2010-03-22 23:17 |
6094 |
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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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248 | | 2005-08-04 | 2005-08-04 17:41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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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3 |
나 그대를 사랑하므로.........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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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8 | | 2005-08-05 | 2005-08-05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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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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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 248 | | 2005-08-09 | 2005-08-09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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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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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8 | | 2005-08-10 | 2005-08-10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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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0 |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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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8 | | 2005-08-11 | 2005-08-11 07:07 |
.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가슴으로 불러보는 이름이 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불러보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눈을 감는 이름입니다. 내 영혼 전부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내 삶의 모두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부르다가 부르다가 지치면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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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목에 서면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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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48 | | 2005-09-14 | 2005-09-14 19:28 |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일 잘 거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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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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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48 | 1 | 2005-09-25 | 2005-09-25 13:25 |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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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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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8 | | 2005-10-04 | 2005-10-04 07:31 |
.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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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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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8 | | 2005-10-23 | 2005-10-23 10: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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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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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48 | | 2005-10-24 | 2005-10-24 12:39 |
안녕하세요 올만이지요^^* 그동안 저 백솔이가 한달여간 해외 여행길에 올랐다가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서 어제 일요일(23일) 무사히 모국에 귀국했네요^^* 모두 님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 덕분으로 무사히 돌아와 피곤함을 뒤로 한채 부족한 졸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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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부터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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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8 | | 2005-10-31 | 2005-10-31 10:20 |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 장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함성처럼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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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고도원. 외1/갈대 억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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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8 | 1 | 2005-10-31 | 2005-10-31 17:05 |
제목 없음 *상처 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 마음 속 그림/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상처 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고도원* 깊이 상처 입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대가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그 상처를 직접적으로 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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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넝쿨 2 詩 박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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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8 | | 2005-11-04 | 2005-11-04 18:4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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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날은 /김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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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8 | | 2005-11-17 | 2005-11-17 11:52 |
사진제공: 천일관광 김태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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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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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8 | | 2005-11-18 | 2005-11-18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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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존재/詩: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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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48 | | 2005-11-21 | 2005-11-21 22:03 |
♬ Unchained Melodies / Robin Spielberg ♣ 앞을 못 보던 내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내 앞에는 그 동안 꿈꾸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졌어요. 정말 그래요. 햇볕이 이토록 빛나고 하늘이 이렇듯 넓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어요. -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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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엽연가/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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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8 | | 2005-11-30 | 2005-11-30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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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詩: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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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48 | 1 | 2005-12-08 | 2005-12-08 00:09 |
♬ 겨울 이야기 (Guitar Version) / 눈사람 ost ♣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의 아픈 기억을 해소할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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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And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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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48 | | 2005-12-09 | 2005-12-09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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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계절에 보내는 편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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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48 | | 2005-12-10 | 2005-12-10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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